형제들로부터 핍박을 받을줄 알아야합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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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0
갈 4 : 21 ~ 31
갈 4 : 29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따라 난자가 성령을따라 난자를 핍박한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니라
율법의 기원은 종의 위치에 있는 모세고,
복음은 본부인같은 그리스도를 기원으로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두부인이 있었는데
그들은 본부인인 사라와 계집종이었던 하가 (하갈 ) 였습니다.
이들이 낳은 아들이 이삭과 이스마엘인데
이삭은 사라의태가 이미 죽은자와 방불했을때 초자연적상태에서 출생 했고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서 출생 했습니다.
즉 복음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인하며, 율법은 인간적인 노력을 요구 합니다.
새언약인 복음은 천상의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옛언약은 지상의 예루살렘을 사모합니다
율법은 인간을 속박하기 바쁜데, 복음은 인간을 영원히 자유케 합니다.
성경은 오늘, 약속을 따라난 믿음의 자녀는 그들의 형제로부터 핍박을 받을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믿는자에게 고난이 필수라는 말씀 입니다.
이삭이 젖떼는날에 그의 이복형인 이스마엘은 이삭을 조롱 했습니다.
여기서 이삭의 이복형제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들을 상징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볼때 선지자들을 살해한자들은 이방인이 아닌 유대인 이었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핍박하고 그의 처형을 주도한자들은
바라새파 사람들을 비롯한 유대교 지도자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당시에도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을 핍박하는자들 중에는 광신적인
유대교인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형제가 나를 핍박하는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형제가......
내가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면서 처음부터 성령의 체험을 했고 성경이 믿어지기
시작 했을때 아내와 함께 처가식구들을 맨먼저 전도를 했습니다.
처남들, 처형, 처제, 장모님 그리고 장인어른까지 모든 처가가 교회를 출석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첫사업에 실패하고 힘들어질때 장모님이 우리부부의 이혼을 종용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처가 사람들은 모두 방관 했었습니다. 무언의 동조 였습니다.
그리고 이혼후에는 남보다 못하게 거의 모두가 나를 대적 했습니다.
내가 잘나갈 때 친형제로 대접하고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었는데 돌아오는것은
복음적 이었습니다. 나를 핍박할 친형제가 없으니까 처가가 악역을 담당 했습니다.
부부가 무촌이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실감 했습니다. 내가 바람 피운것도 아니고,
돈 한푼을 처가에 빌린것도 없었는데, 내가 사업을 한다는것이 고작, 이유였습니다.
함께 살 때 나는 처가에 대해서 아까운것이 없이 교통 했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사단이 우리들의 사이를 이간질 했었습니다. 지금도 딸이 그속에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불신결혼이 총체적 악이고, 이혼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려야 할 일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날 교회도 최대의 적은 교회를 다니면서 믿음이 없는자들 가운데서 발견
됩니다.
약속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과 인간이 세운 제도의 양립 불가능성을 인식하고서 복음
이외에 그어떤것을 강조하여 걸림돌을 놓는 모든 사고와 행위들을 교회에서
축출해야 하는데 그것은 육체를따라 행하는자들은 성령을따라 행하는 약속의 자녀와
결코 공존 할수없기 때문 입니다.
사라와 하갈을 언급한것은 한마디로 율법주의에 대해서 종지부를 찍었다는것 입니다.
당시 기독교는 오랜전통의 유대교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 였습니다.
달리말하면 율법주의자들은 국가적 차원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주장은 어느누구도 감히 비판을 가할수 없는 권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때에 율법을 종으로 복음을 자유로 비유한 표현은 혁명적 선언 입니다.
나도 세상의 모든 것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복음이라고 선포할수 있는가 ?
남편이나 아내보다 예수를 더 믿을수 있다고 말할수 있는가 ?
아들이나 딸보다도 십자가의 예수가 내 미래라고 할수 있는가 ?
돈이 없으면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는데도 하나님이 돈보다 먼저라고 할수 있는가 ?
불치의 병에 걸려서 곧 사형선고를 받는데 그래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이 사건의 주인공이 나의 구속사를 이루시려는 예수님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
돈이 있으면 새것을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돈을 구하지 말라는 말씀을 따를수 있는가 ?
내일을 살아갈 돈이 하나도 없어도 평안 할수 있는가 ? 빚지지 말고...
말씀만 들린다면 편안함보다 박해가 더 좋은가 ?
징계의 해석이 예수밖에 없다는 말씀이 동의가 되는가 ?.................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나에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것이 믿어지면 ......
이보다 더한 질문에도 < 예 > 라고 대답할수 있을것입니다. 오직 성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