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아니하실찌라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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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9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살면 부족함이 없을까요?
정말로 나는 부족함이 없이 살고 있는지?
세상에서 원하는 것 모두 다 소유한 사람은 없으며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 8형제 중 막내입니다.
사무엘상 16장에 보면 하나님은 사울을 와에서 폐하고 다윗을 세우려고 하는 기름을 붓는 장면이 나옵니다.
큰 아들 엘리압을 보면서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텔레비전에 산소 같은 여자의 이름은 잘 외우면서 성경에 나오는 엘리압은 잘 모르시죠?
둘째인 아비나답, 셋째인 삼마를 보냈으나 그들도 아니라며 7명을 다 보냈지만 선택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8번째인 다윗은 부르지도 않았으며 그 때에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사도행전13:22)
다윗을 보고 ‘이에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빌려올 수 있어도 성실은 꾸어올 수 없습니다.
기름을 부었지만 다시 들로 가서 양을 쳤습니다.
아버지로부터 형 3명이 블레셋과 싸운 전쟁터에 심부름을 가서 2m 70정도 키가 큰 적장 골리앗이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을 욕하고 비방하는 말을 듣고 의로운 분노를 일으키어 그를 죽였습니다.
전쟁에서 많은 승리를 하였지만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고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비하면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겉옷과 의복을 주었습니다.
사울은 2년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나머지 38면은 다윗을 쫓아다니다가 보냈습니다.
놋, 가드 등을 거치면서 가드에서는 죽게 되자 침을 흘리며 미친 척을 하다가 쫓겨나서 살았습니다.
다윗의 생애는 평탄한 생애가 아니었지만 즉 어려움과 고난 중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아둘람 동굴에 다윗을 쫓은 자는 빚진 자와 원통한자 등 모리배나 잡배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밧세바와의 불륜으로 큰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어려운 삶이었지만 하나님으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확신과 현재의 도움을 바라며 살아갔습니다.
적게 가진 것으로 만족하면 그 것으로 행복합니다.
가장에 찬송과 기도와 말씀이 넘친다면 영적축복이 넘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로 내가 부요하게 되거나 부족하게 됩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다면 행복합니다.
‘지금의 제 아내와 연애를 할 때에는 12시가 왜 그리 빨리 가는지 몰랐습니다.
아무리 가족들이 그 사람을 만나면 불행해진다고 하여도 사랑의 줄에 매여 있으면 끊지 못한다.
다윗은 무엇보자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만족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으며 자족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방글라데시가 행복지수가 높으며 부유한 나라들에게 자살율이 높습니다.
삼성 이병철 회장댁에서 이동원목사님이 예배를 보게 되었는데 부족한 것이 없느냐고 회장이 묻자 목사님이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자 자신보다 더 목사님이 부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 땐 나는 만족 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 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타이타닉호의 두 주인공처럼 이 여자가 좋다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는 축복받을 생각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은 그리아니하실찌라도 라고 지속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하박국3:16~17)
믿음으로 사는 것은 나에게 많은 것들이 주어지지 않아도 하나님과의 관계로 사는 것입니다.
비록 예수님을 믿고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하더라도 주님 한분만으로 기뻐하며 감격하며 사는 것이 신앙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좋은 것이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