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죽음에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사건의 현장에 함께 있었는데,
산자와 죽은 자가 나누어집니다.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구원과 멸망의
경계선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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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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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시려
살육하는 기계 잡은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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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구원하실 자를
특별히 표시하게 하셨습니다.
가증한 일을 보며 탄식하며 우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는 가까이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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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완전히 무너진 예루살렘 성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회복될 수 없는 예루살렘 성에서
탄식하고 슬퍼하며 마음을 찢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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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들을 하나님께서 찾으라고 하십니다.
이들이 은밀한 곳에 숨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찾아내어 이마에 표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자를 지키고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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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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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경건한 자를 제외하고는
긍휼을 베풀지 않으십니다.
늙은이와 젊은이, 처녀와 어린이와 부녀까지
표시되지 않은 자들을 다 멸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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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심판은 성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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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은 시체를
성전 뜰로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시체를 성전에 던져 부정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성전의 기능이 상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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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 의해 성전이 점령되고 훼손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성전을 부정하게 하셨습니다.
더 이상 성전으로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이 훼손할 때는 더 이상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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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을 비우셨습니다.
밖에서 보면 모양은 그대로였으나,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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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생명과 죽음의 경계선이 있습니다.
생명의 길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가기 원합니다.
경건한 백성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