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여호와께서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
성전에서 가증한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 탄식하며 우는 사람의 이마에는 먹물로
표시를 해 주십니다
심판이 임할 때 이마에 표시가 된 사람은 살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늙은이 젊은이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들 모두 죽임을 당하는 것은 세상 사람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이었습니다
종교 생활은 하지만 그 땅에 피가 가득하고 죄악이 심히 중하고 그 성읍에 불법이
차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으십니다 (9-10절)
교회안에서 가증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탄식하며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의
이마에는 먹물로 표시가 되지 않고 함께 멸망 받게 됩니다
교회가 병들어 있는데도 관심조차 갖지 아니하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젊은 세대들이 오지 않고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는데도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우상을 섬기고 있는데도 아무런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다면
이마에 먹줄이 그려지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앉으셔야 할 자리에 우상이 앉아 있는데도 탄식하며 우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서 인간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으면서도 탄식하고 우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각기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해 나가고
있어도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가증한 일들을 행하고 피가 가득하고 불법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지 아니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되어져야 합니다
그리할 때 성령을 받게 되고 성령의 인치심이 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앉게 되는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내 생각을 심어 놓는 것이 가증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대로 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행해 나가는 것이 불법입니다
내 마음이 성령의 전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의 전이 되어 버린 것이 죄악입니다
내 마음이 세상의 가증한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도 탄식하며 눈물 흘리지 않게 되면
멸망의 심판이 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내 마음이 성령의 전이 되어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 넘치는 마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마음의 더러운 생각들이 들어오고 악한 생각들이 들어올 때 마다
탄식하며 죄에 대해서 피흘리기 까지 싸우려고 하는 사람이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의 이마에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큰 환난에서 이기고 나와서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게 되는 십 사만 사천명의 의인들의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수고하고 충성하며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불법들을 없애기 위해서
수고 하고 탄식하며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치심이 임하여서 구원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