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2절-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위에는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절-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절-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본 모습과 같더라
어제의...사건으로...나의 작은 전투는...부족하나마 나의 승리로 끝났지만...앞으로 있을...
각종...전투에 대한....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퇴근해 집에 가면서....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으로....주님께서 주신...마음으로 나의
부족을 고백하기 전과....고백 후의 내 심리상태에 대해...생각을 해 보았다.
안식......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으로....구원을 얻었다면...당연히 누려야 할 안식에 대한...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사건을 통해 오히려 그 안식에 대해...더욱....이해를 하게 되었다.
주 여호와의 권능이...내게 내리실 때....말씀이 깨달아지고...사건이 주는 의미를 분명히 알게 되고.....참다운 안식이 무엇인지......알게 되는 것임을...알았다.
예수님께만...집중할 때...예수님의 마음에 동화되고...예수님의 마음이...뜻이...내 몸과 마음에 흐르게 되고...또....그렇게 흐르게 된...예수님의 능력을 내가 한 것처럼 드러내지 않고....
감추는 것이...안식이라고....태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다.
이 설교를 들으면서...아침과 그저께 저녁의 나는....예수님께만 집중하지 못하고...내 몸에
나의 뜻이 매여서...나에게 집중했기에....안식이 없었음을....인정하게 되었다.
또.....그 사람에 대한...내 감정이 아니라....그 사람에 대한...예수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이....나를 동화시켜....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이 없었음을 고백하게 하시고...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하셨음도...고백한다. 약 3년을...미워했었다.
그 미움을...나는...절대 버릴 생각이 없었기에....그 사람도 불쌍히 여기셨겠지만...나의 그
미움이 가득한 마음도 불쌍히 여기셔서....서로 화해하게 하신 것 같았다.
그렇게....사람을 향한...긍휼의 마음이...나에게서 가로 막혀....오도가도 못하고 흐름이 막혀 있으니....그 사랑이 잘 흐르도록....나를...깨우치시고....
이 모든 것이...인간인 내가....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것임을 알고...
인정하고....나를 감추는 것이.....진정한 안식의 단계라고 하신다.
기가 막히게....설교 말씀에 맞는 사건을 주셔서.....온 몸으로 체험하게 해 주시는
이러한...일들이야말로......주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시는게 아닐까...생각해 본다...
어젠.....무진장....하나님의...세심한...부분을 느끼는 날이었다.
에스겔은....주 여호와의 권능이 임할 때...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예루살렘의 성전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까지..공간 이동을 하는 체험을 했을 텐데....
그것이 환상으로 보는 것이든...진짜...공간 이동을 한 것이든...엄청난 체험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때 본 하나님의 영광은...그발 강가에서 본 것과 같은....들에서 본 것과 같은...똑같은...
불같은....광채가 나는 단 쇠와 같은...하나님의 영광이었을 테지만.....
내가 사는 이 시대에는...말씀으로 함께 해 주심을....확신하며....늘 성경말씀과 설교를 통해..
사람을 통해...그러한...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심을 알게 된...어제였다.
5절-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6절-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여호와 하나님께서....얼마나 화가 나시면...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라고...
하셨을까...??
그런데....꼭...예전의 나한테...하시는 말씀 같다...너의 행동이 그러했었다고...지금도...
별반차이 없다고...
사실....어느 정도가...예수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인지...그 구분을 짓기가 어렵다.
외국의 목사님들 저서를 보면...충분히 서핑도 즐기고....요트도 타고...산도 다니고...운동도
하시면서......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많은 것들을...즐기며...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반면 우리 나라의 목사님들은....즐겨하는 취미 생활 모두를...죄악시 하는 분들이 많아
어쩔 땐...헷갈린다...
테니스도...골프도....바다도...하늘도...모두.....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그런 취미를
즐기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그런 운동을 즐기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감사하는 것이...무슨 잘못인냥...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헷갈린다.
물론...예배를 빠져가면서...또는...모든 생활이...취미를 중심으로...모든 마음을 다 빼았는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여가 시간에 즐기는 것조차.......사탄이 우글거리는 공간에 간다고...말씀하시는...분들을 보면....머쓱해진다.
오늘은...또...내 핑계가 많아지네.....쩝...
핑계 같지만....난.....테니스를 칠 때도...서브를 넣으면서...하늘을 보게 되면...나에게 건강을 주셔서 이렇게 테니스를 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가을 산에 가면...
이런 멋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야구장에 야구구경을
갈 때도...남편과 이런 여가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런...내게...어떤...분께서....사탄이 우글거리는 장소만 다닌다고...하실 때는....
신학을 하시고...나보다...열심인...그 분의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순간 헷갈린다...
물론...나를 걱정하셔서...하신 말씀이지만....
이 또한...나의 자의적인 해석이라면...또...하나님께서...“그거 아니거든”....해 주세요....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도...볼링장 같은 곳에 가는 것을 지적하는...누구인지...이름이 기억 안 나는..어느 부인 이야기가 있었는데.......볼링장 가는 게 뭐..그리 경건하지 못한지....
7절-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절-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절-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절-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11절-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12절-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얼마나...많은....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지......하나님께서 들으시면....속상해 하실...
나를 위한...나의 야망을 위한..기도를..나도 하고 있을까...생각해 보게 된다.
장로 중 칠십 명이......손에 향로를 들고...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는 것 같이....
수시로...철야로...새벽기도라는 명목으로...각종...집안의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을 하나님께 하소연하고 있지는 않은지....반성해야겠다.
12절 말씀처럼...내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하나님은 아실까....믿는데 왜 이고생이야....
내 기도는 안 들리시나봐....아마 모르시나 보다..라는 말은 안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앞에서...내 핑계를...수없이 늘어놨지만....여전히...내게도...많은 우상이 있음은....
또...고백 안할 수 없다.
하나님께 고마워한다면서....열심히...집중하고 있는 것이 많다.
주님....
자꾸...제게는 관대해 지려는 저를....끝까지..말씀으로 붙들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주님의 말씀이....위안이 되고...평안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