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는 나를 이끌고, 뜰로 들어가는 어귀로 데리고 가셨다. 내가 거기에서 바라보니,
담벽에 구멍이 하나 있었다.
8.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어서 그 담벽을 헐어라." 내가 그 담벽을 헐었더니,
거기에 문이 하나 있었다.
9.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하고 있는 그 흉악하고
역겨운 일들을 보아라."
10. 내가 들어가서 보니, 놀랍게도, 온갖 벌레와 불결한 짐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이
담벽 사면으로 돌아가며 그려져 있었다.
성전 안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여 줍니다
에스겔에게 담 구멍을 통해서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하고 있는
그 흉악하고 역겨운 일들을 보아라." 고 하십니다
밖으로는 거룩한 성전의 모습이지만 담구멍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본 성전 내부의
모습은 놀랍게도 온갖 벌레와 불결한 짐승들과 모든 우상들이 담벽 사면으로 돌아가며
그려져 있었습니다
교회 예배당은 아름답고 웅장하며 화려한데 교회 안에는 온갖 벌레와 불결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도의 직분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온갖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물질을 더 사랑하며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겉으로 보면 거룩한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음란과 악한 생각과 탐심과 거짓말과
도적질과 살인의 마음을 품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겉모습을 금 목걸이나 보석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악한 생각들을
버리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며 정결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합니다 (약2:9)
외모로 하지 말고 마음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벧전 3 : 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담 구멍을 통해서 마음에 어떠한 악한 생각이 있는지를 감찰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죄악 중에 출생한 인생이기에 담벼락인 마음에 온갖 더러운 것들이 붙어 있습니다
악한 벌레가 기어다니고 불결한 짐승같은 생각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음란의 벌레들이 들어오고 모기가 들어오고 파리가 붙어다니게 됩니다
왜냐하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렘17:9)
그리스도인은 매일 마음을 깨끗이 씻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려야지 구원을 얻게 됩니다
렘 4 : 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악한 생각과 음란과 도적질과 시기와 분노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외에는 씻어지지가
않습니다
날마다 나의 마음에 #50155;아나는 더러운 생각들을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덮고 바름으로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