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잠언6:1~5)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해 담보물을 잡히고 다른 사람의 빚보증을 섰다가 네가 한 말로 함정에 빠졌으면 이석은 네가 이웃에게 걸려든 것이니 너는 이렇게 하여라.
그에게 속히 가서 겸손한 태도로 네가 보증선 것을 취소시켜달라고 부탁하여 가능한 한 거기서 빠져나오도록 하라.
너는 그 일을 미루지 말며 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잠을 자거나 긴장을 풀지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난 것처럼 그 함정에서 빠져 나오도록 하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담보를 서주어서 어려움을 당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을 겪고 난후에는 정말이지 보증을 서달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지만 내가 어려움을 겪을 때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담보는 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책임을 지기 싫어하게 되므로 보증을 서지 않는 것이 도리이며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서운하겠지만 평생 불편한 마음으로 사는 것보다는 한결 좋은 것 같습니다.
사냥꾼의 올무에 걸린 새처럼 결국에는 올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살아갈 존재인데 타인으로 인하여 올무에 얽매이지 해야 합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6~1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목이나 지도자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동안에 부지런히 일하여 추수 때에 겨울철에 양식을 모은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언제까지 누워있을 작정이냐?
언제나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쉬자 하면 네가 자는 동안에 가난이 강도같이 너에게 찾아들 것이다.
나는 천성적으로 게으른 사람입니다.
시간이 나면 눕고 놀기를 좋아하는 체질입니다.
그러나 인생이 매일 놀고만 먹을 수 는 없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게으르지만 이렇게 게을러서는 어느 것 하나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한 행동의 결과롤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열심을 내어서 나에게 주어진 길들을 잘 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지상명령을 부여받은 자들입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화에게 열심을 내라고 말씀하십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요한게시록3:19)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개미에게서 가서 배우라고 합니다.
여름철에 개미들이 이동하면 유심히 본적이 있습니다.
전쟁을 하기도 하고, 식량을 나르기도 하고, 별로 노는 개미는 본적이 없습니다.
개미에게서 부지런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