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너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땅에 관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3절-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4절-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가증한 일들.......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나게 하는 나의 행위들.......너무나 많다.........
점도 보고...부적도 갖고 다니고...심지어...다른 사람들에게 용한 점쟁이 있다고 소개하고....
남편 지갑에...손수 넣어주기도 하고..............
이런 일들은....하나님에 대한....나의 가증한..일들이었고...
믿지 않는 자들 속에서....나 또한...믿지 않는 자였으므로...그 속에서도...끊임없이 나의
탐심으로 인해...여러 가지 탐심으로 인해...하나님 보시기에 도저히 긍휼히 여기지
못하시도록...지낸...시간이 40년이네.....
그래서...2009년 10월에 한꺼번에 닥친....여러 가지...고난은....남편의 디스크수술과 시어머니
의 강탈과 동업자의 횡령...그로 인한...개인회생 신청까지 하게 된 것은....
도저히 참다 참다 화가 나신...여호와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시고, 내 행위에 대한...
그래도 약한...솜방망이 심판이었음을...인정!!!
본문 말씀을 읽으면서....숙연해지기까지....한다....이미 끝날 수도 있는 인생이었는데....
이미...끝내버리셔도...할 말이 없는 인생인데....내 행위에 대한....내 가증한 일에 대한
마땅한...보응인데......정말....긍휼히 여기기 힘들고....불쌍히 여기기 힘드셨을 텐데....
그래도...회개의 기회를 주신....여호와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조금...살만해지니까....조금...환경이 나아지니까....더 편한 것...더 즐거운 것....더 감각적인 것을 찾게 되는 요즘.......어찌 보면.....용서 받은 것은 잊어버리고....또...권리만 주장하는....
나쁜...자녀가 된 듯하다.
이런...심판의 말씀들은....읽을 땐...숙연해지고...옳소이다...하면서도...돌아서면...
이미 용서받은....일인데...뭘...하면서....무감각해지는 것이....문제인 것 같다.
균형....지나친 죄책감과....구원의 확신으로 인한.....지난날에 대한...면죄부가 확실해 졌다고
느끼는....이 두 감정들 사이에...균형이 필요하다...나는.......
죄는 용서하시지만...죄가 없다 하지...않으신다고 하신...주님이시니까.......
그래도.......꿈만 같다.....허다한 죄를 짓고도...용서를 받고....돌이키는 계기를 찾은...
사람이...나....라는 것이..........아! 아니지....돌이키도록...만드신...하나님이시지...
반복해서....끝났도다..........를...말씀하시는데도...돌이키지 않고...회개하지 않고....
행위에 대한 심판으로.....영원한 심판을 받게 되는....끔찍한...일을 피하게 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5절-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6절-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7절-이 땅 주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8절-이제 내가 속히 분을 네게 쏟고 내 진노를 네게 이루어서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
9절-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때리는 이임을 네가 알리라
발람의 저주의 말조차도...축복의 말로 바꾸시는 하나님이시기에....아직까지...나에게 쏟아지는
저주의 소리...나쁜 환경...억울한 일들...모두....내가 당해야 하는 일임을 인정 안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나를....지키시기로 작정하시면...그 저주의 소리조차도...축복의 소리로 바꿔
주실 테니...
나에게 정해진 재앙이 임한 것이라면.....달게...받고...인내하고...참고...기다려야 할
일 들인 것을....조금씩이나마....인정하게 된다.
아직까지...나를 때리시는 이가...여호와이시라면....그 재앙을 피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좀...모순이 될 테니깐....
“여호와가 때리는 이임을 네가 알리라”.......하셨는데.......알았어요!!! 안다구요....
10절-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11절-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며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12절-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13절-파는 자가 살아 있다 할지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묵시가
그 모든 무리에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사람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목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 하였음이로다
요즘....쏟아지는....여러 가지 사회면의 기사를....읽고...또...듣다보면....정말...하나님께서 끝을
내셔도...할 말이 없겠다는...생각을 하게 된다.
빌린 돈을 갚지 않으려고 사람을 죽이고...그 아버지를 고발한 자녀가 투신 자살을 하고...
그것을 비관한...살인자 아버지가 또...자살하고.........사탄이는...완전...작전성공이라고...쾌재를
부르겠구나...싶고........배운 사람은 배운 사람답게...더 고도의 사기를 치고.................쩝....
할 말이 없다....
선민이 깨닫지 못하면....세상 사람들과 똑같아지면.....아니 세상 사람들보다...더...재물에
욕심을 두고...손해 보지 않으려 하고...하나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재앙이...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무리에게....내릴 수밖에 없음을....인정하게 된다.
매일...매일....나의 죄를...우리의 죄를....더욱...보게 된다........하나님의...슬퍼하심도...........
주님..........
살아 있어야 할...아무런...가치도...없는...나인데...이렇게 살아서...주님의 말씀을 읽고...
회개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말...티끌보다 못한...나인데....말입니다....
아브라함은....소돔과 고모라를 구하기 위해...의인의 수를 가지고 타협하다가...도저히...
그 수가...차지 않음에.....뒤돌아서서 걸어갈 때....허망하고...속상하고....하나님을...뵙기가...
얼마나...낯 뜨거웠을까....생각해 봅니다....
나 또한...소돔과 고모라에 있는...선민일텐데...그 의인의 수에 들어갈 자격이...없는 것 같아..
할 말이 없습니다.
쏟아지는 유황불의 심판을...피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유황불의 심판이.....오지 않도록...막아내는....주께서 인정하시는....주님의 자녀가 되지
못할까봐...걱정이 되네요.....
양들은....빨리 달리거나...똑똑할 필요가 없다고...그저...목자를 믿고...따르면 된다고....하셨습니다.
저 또한....나의 목자 되시는 주님만 믿고...의지하며....나의 달음박질...나의....노력....
내...의지를 버리고....주님이 인도하시는데로만.....따라가는...순한 양이 될 수 있도록....
딴..맘...안 먹도록....도와주세요....
며칠 간...계속되는...심판의 말씀으로...괜히...몸이...힘드네요....너무...말씀이 실감나서...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나 봅니다....
때리시는...이가...여호와이시기에......몽둥이찜질을 멈춰달라고...하지도 못하겠고....
그저....용서의 기도를...회개의...기도를 드릴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주님께....감사드리며....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