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종으로 키우기
작성자명 [박동언]
댓글 0
날짜 2006.11.08
갈4장1절-1절 [아들을 종으로 키우기] 2006/11/08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눈물을 펑펑 흘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메마른 심령이나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도 아닌데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주시는 은혜에 감사해
눈물을 흘려본지 오래다 싶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하며
이웃을 사랑해야 겠는데
어느순간 부터 이 모든것이 의무화 되어
다시금 율법을 행하여 가는 느낌입니다.
믿음이 있기에 행함도 있어야 하고
행하되 온전한 결과를 바라보며 힘을 다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성령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열심을 가지고 일하게 되고
어려움이 닥치면 금세 인색해지고 억지로 하게 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시받은 성막을 건축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드림이 풍성하였음을 추억합니다.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며 가져오기를 정지시킬만큼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사모하였음을 부러워 합니다.
율법 아래 있는 백성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의 행함이 이처럼 즐거움과 기쁨이 되었음을
지금의 제 모습과 비교해 봅니다.
세월이 흘러 다윗이 솔로몬을 통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할 준비할때도
하나님을 송축하며
우리가 누리는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능력과 권세로 우리를 크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을 주심은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고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임을 고백하는
그들과 함께 저도 주 앞에 외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채찍으로 많은 성전을 건축하게 하였고
그 아들 르호보암은 전갈로 다스리겠다고 하였을때
온 이스라엘은 각자의 장막으로 돌아감을 발견합니다.
혹자는 성전 건축에 대한 의지와 열심이 없어서
이런 결과를 낳았고
끝까지 버틴 유다 족속과 베냐민 족속만이 믿음의 계보를 이었다고 하지만
성경의 기록은 다름을 압니다.
떠난 열지파가 하나님의 약속을 벗어나
우상숭배를 하였기에 망한 것임을.
오늘날 주님께서 이천년전 돌로 세워진 성전을 허물게 하시고
친히 성전되셔서 우리로 주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우리 영혼을 지성소 삼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로 임하심을 성령으로 행하시고 보증하십니다.
오늘날 제 자신이 진정한 주님의 몸된 육체로써 지체로써의 역할을 행하기 원합니다.
그러한 공동체가 참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되 감사와 찬송으로
풍성함과 넘치는 심령으로
동일한 액수가 아닌 동일한 사모함의 예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이는 채찍이나 전갈로써 다스림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셨기에
우리 주님도 겸손과 온유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아버지의 뜻을 죽기까지 복종하셔서 이루신것 같이
이제는 주님의 사랑하심과 위로하심과 평강 주시는 복음만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고 싶습니다.
내가 종노릇할 자가 아닌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자, 유업을 이을자임을 전하는
바른 복음을 들을 귀가 있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심같이
이제는 사람의 전통이나 유전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하시는 바를 주께서 성령을 통해 알리심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도 바알에게도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 주저 하였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주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심을 알게 하시려고
친히 표적과 기사와 능력으로 증거해 주셨을 때
그들은 우상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러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왔다고 주께서 증거해 주셨습니다.
주님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저에게
주님께서 역사하실 곳을 앞서 가서
아버지의 마음을 그들에게 전하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으로 부르심을 전하게 하시고
거스리는 자에게는 주께서 죽으심으로 대속하신 그 은혜
하나님의 비밀한 지혜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영생의 복을 주셨음을
성령으로 전하는, 생명 살리는 복음의 전도자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듣는자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일어나는 구원의 역사가 있게 하시고
저에게 역사하는 사망의 세력을 이길 주님의 권능을 더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영광으로 음부의 세력에서 벗어난 자,
예수 이름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로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으로 양육하게 하시고
주 안에서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 되도록 양육하고 인도하는 것에 저가 쓰임 받길 원합니다.
이제껏 채찍으로 전갈로 다스리듯
신학을, 교리를, 전통을, 유전을,
얕은 성경지식으로 외식하듯 한 신앙의 모습을 앞세우며
믿음의 공동체를 현혹 하였던 저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를 종노릇하게 하였던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깨닫는 자 되게하시고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심과 같이
내 형제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대신 죽음을 당할 믿음의 분량이 있길 원합니다.
저에게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하여
영혼구령을 위한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영혼 살리는 전도자, 예수의 증인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