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지만 종으로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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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8
갈4:1-10
내가 예수를 믿어 예수께 속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얻었지만
그러나 동시에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종이어 합니다.
왜냐하면 아들은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때까지
아버지의 말씀에 잘 순종하며서
집안에 청지기의 태도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이런 고백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서도
저는 하나님이 아닌 자들로 종노릇한 적이 너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초등학문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를 언제가 이런 것에 종노릇하는데서 해방시켜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의 종이 되어
말씀을 수종들게 하신 것을 인하여 참 감사 감사드립니다.
제가 날마다 말씀에 청 종 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께서 저 같이 비천한 종을
아들로 대우해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또 누립니다.
과거에 세상에 종노릇 한 것만 해도 큰 죄였는데
아들이라 불리면서도 세상에 종노릇하고 살은 이 얼마나 한심한 종이었습니까.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참아 주시고
오늘날 이렇게 종을 우대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 감사 드리옵니다.
아바 아버지여, 제가 아들이지만 종인 것을 잊지 않게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