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스라엘아, 이제는 너희에게 끝이 왔다. 나는 이제 너희에게 내 분노를 쏟고,
너희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며, 너희의 역겨운 일들을 너희에게 보응하겠다.
4. 내가 너희를 아끼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오히려 나는 너희의 모든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여, 역겨운 일들이 바로 너희의 한가운데서
벌어지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인 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사42:3)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103:8)
또한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하루라도 더 참으시면서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벧후 3 :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자비와 긍휼과 사랑과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아,
이제는 너희에게 끝이 왔다.”(3절)
“내가 너희를 아끼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4절) 라는 심판의 메시지를 내립니다
죄를 짓게 되면 죄악이 자꾸 축적이 되고 커지다가 터지게 됩니다
마치 종기를 그냥 두면 계속 곯아 나가다가 결국 터지게 됩니다
오랫동안 말씀을 듣도록 해 주시면서 죄악의 길에서 돌아오도록 하였지만 결국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내려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지만 한번 심판을 내리시면 끝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심판하러 이 땅에 재림하실 때에 중간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은 사람은 천국에 가도록 하며 예수를 믿지 아니한 사람은 바로 지옥으로 가도록
판결을 내리십니다
내가 붙들고 의지하였던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땅을 사는 사람의 기쁨이나 땅을 파는 사람의 슬픔도 모두 헛것이 됩니다 (12절)
모든 것들이 정상적인 진리 가운데 있지 아니하고 패악과 폭력과 교만으로 인하여
악행이 하늘을 찔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심판 때를 생각하며 대비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게 되면 반석위에 세운 집이 되어서 심판 때
홍수가 나도 넘어지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심판의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말을 한 마디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직고할 것을 생각하면서 해야 할 것이며
마 12 :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조그만 행동 하나라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롬 14 :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예수님께서 백보좌에서 심판하실 때 천국으로 가는 양과 지옥으로 가는 염소가
갈라지게 됩니다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주지 아니하며 자기 욕심대로 살았던
사람의 최후는 바깥 어두운 데로 #51922;겨가는 멸망의 인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마 25 :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서 두 달란트를 남긴 사람에게는
하늘나라의 즐거움에 참예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마 25 :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하나님의 심판 때는 아껴주고 불쌍히 여겨주는 일이 없습니다 (4절)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모습을 바라보시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 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금 심판을 받을만한 일들을 하고 있다면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돌아서야만 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