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것을 싫다고 했습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댓글 0
날짜 2006.11.08
갈 4 : 1 ~ 11
갈 4 :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 없어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만세전부터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였지만 믿음이 오기전에
내가 율법 아래 메인바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나를 유업을 이을만큼 장성 했다고
계시될 믿음의때까지 나는 갇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세상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었고,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니까
육신의 정욕대로 사물을 판단하고 결정 했기 때문에 내가 했던 일들은
일시적으로는 성공한듯 보였지만 결과는 실패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영업에는 누구에게도 진적이 없다고 자부하던때 였습니다.
요즈음같은 켄터키후라이드치킨이 나오기전에 전기식과 가스식 후라이드치킨 기계가
새상품으로 나왔었습니다. 가격도 서민들 가계용으로 알맞았었습니다.
제품의 성능을 보니까 판매하기가 너무 좋겠다 싶어서 전남북총판을 따서 영업사원을 두고
시작 했는데 순식간에 시장을 점유 했고 매출액이 많아서 비명을 올릴 지경이었습니다.
당시가 교보 전남영업국 과장시절 이었는데 회사 모르게 부업으로 시작 했는데 영업실적이
좋아지자 아내까지 사업장으로 나와서 거들었습니다.
아들은 외가에 맞기고 돌도 안지난 딸은 친가에 맞기고 ...양가 할머니들까지 수고를 끼치
면서 탐심의 불을 붙였는데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기어다녀야할 주제에 뛸려고 했으니.......
내가 전혀 예상치 못 했던 분야에서 사고가 터 졌습니다.
그것은 기계가 고장들이 나기 시작한것 입니다. 기계고장이 나자 처음 약속대로 서울본사
에서 기술자가 나와서 A/S 를 해주었는데, 기계마다 계속 고장이 잦아들자
본사가 감당을 못하고 급기야 회사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기계를 팔때는 많이 팔수록 좋았지만 반품을 해줄려니까 머리에 스팀이 올라왔었습니다.
팔았던 모든 기계를 반품해 주었습니다. 참으로 황당 했었습니다.
그 사건이 났을때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줄 알았어야 했는데 내 눈이 멀었고 내귀는
닫혀 있었습니다.
사업은 영업만 잘 한다고 되는것이 아닌데 내가 사업을 만만하게 보았던것 입니다.
그런데 나에게는 실패한 과거를 쉽게 잊어 버리는 건망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정한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어야 되는데
< 나는 그것이 싫다고 했습니다. >
공대토목과를 중퇴하고 교보를 들어갔으면 그곳에서 충성하고 정년까지 있든지
아니면 #51922;겨날때까지 있었어야 했는데 그회사에서 최고임원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표를 냈었습니다.
나의 퇴사를 최고경영자까지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내 욕심이 하나님을 앞서 갔고
후견인과 청지기로써 나를 성장 시켰던 조직사회를 뛰어 나왔던것 입니다.
그때부터 나는 자유인이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내 안에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도 못 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게된 영광스러운 특권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방종을
통해서 잠시 세속에 저당 잡혀 버렸던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모든 유업을 맡을 아들이 될려면 나에게 허락된 분야에서
초등학문부터 고등학문까지 마스터를 해야되고
그 과정이 고난학교라는 연달의 아픔을 반드시 겪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양복을 입은채로 넥타이를 메고, 구두도 신고서 .... 준비 운동도 없이 수영을 하겠
다고 풀장으로 뛰어든 .... 그리고 골인지점까지 신기록을 낸다고 우겨대는 미숙아였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내 가슴은 그리스도의 피로 뜨거웠지만
내 머리는 세상문화와 충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것 이었습니다.
겉으로는 경건한척 했어도 여전히 속에는 탐심이 가득 했고
외모로는 거룩한척 했어도 내면은 교만으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질이 우상이
되고 율법의 유혹에 빠져들어 종교적 열심이 나를 삼켜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천박한 물질의 종 노릇을 하면서 겉으로는 경건을 가장하고 있었습니다.
내 심령 가운데도 절기와 날을 지키는것들이 침투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떠나고 있었
습니다. 이런것들은 무력하고 빈곤하여서 내죄를 대속하고 속량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런 천한 초등학문은 절대적 궁핍으로인해 구걸할 수밖에 없는 결핍상태를 초래할 뿐
입니다.
율법이 가지고있는 초라함은 그리스도가 가지고있는 풍성함과는 극단적 입니다.
나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신구약 66권을 언제든지 끄집어내서 쓸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