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전도축제 초대를 받고 다녀와서
작성자명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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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6
“집으로” 전도축제를 다녀와서
친구 이신영의 초대로 우리들 교회 집으로 전도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휘문 고등학교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이미 들은바가 있었는데 그 말을 들었을 때
좀 신선한 느낌이었었다
동네 곳곳 마다 교회 철탑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함은
종교단체는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 아닌 만큼 많은 사람이 학교 건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모두 내 소유를 추구하는 시대에서 꼭 내 교회 건물을 추구하지 않는 다는
사고가 우리들 교회에 더욱 정이갔다
부자인 나보다 나눔의 나가되고 교회가 그 주체가 되고 행함을 볼수있는 우리들 교회.
나는 50이 가까워 지는 나이테를 가지고 있다
우리들 교회 신도는 2000명 정도 된다고 들었다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의 얼굴을 보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찬송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분들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하였다
나는 답답하다
저분들은 눈과 귀가 열려있으므로 다 받아드리고 감흥 할 줄 앎에도
나는 귀가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요 눈으로 보아도 보이지 않는 맹인이요 성경을 보아도 읽지 못하는 문맹임을 느낄 때, 정말 답답하고 우리들 교회 신자분들이 부러웠다
나는 장애등급이 높아 정말 장애를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다 나에게도 헬렌켈러와 같이 극복할 수 있으려는지 설리반 선생님을 보내주시려는지......... 불쌍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