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리끼는 것, 주님께서 명하시는 미련한 것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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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6
갈3장10절-18절 [내가 거리끼는 것, 주님께서 명하시는 미련한 것] 2006/11/06
세상에서 나를 향한 비판의 정도가 심할수록
주 예수의 영광을 위한 핍박이라 여기며 감사해 합니다.
그러나 교회내 지체들로 부터 오는 비판은 정도가 심할 수록
시험에 깊이 빠져들어 강퍅케 됨으로
믿음이 반석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굳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지금 나에게 권면하는 자가 나보다 더 기도 많이 하는 자냐?
말씀 많이 보는 자냐? 직분자냐?, ...
무엇보다 모든 것의 행위가 나보다 나은 자냐?
믿음을 판단하기엔
눈에 비치는 외형의 것 말고도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를 가졌기에
섣불리 말하기가 힘듭니다.
믿음이 있기에 주일성수 하는 것인지, 주일성수 하기에 믿음이 있는 것인지...
믿음이 있기에 십일조 하는 것인지, 십일조 하기에 믿음이 있는 것인지...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고 야고보 선생님은 말하였지만
과연 살아 있는 믿음의 분별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주일성수도 잘하고 십일조도 잘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말씀도 많이 보고 예수 얘기도 많이 하는데...
대화를 하면 할 수록 자기만의 믿음행위의 울타리 를 가진 것,
복음을 율법의 행위같이 함을 느낄때면
사실 대화가 하기 싫어집니다.
저 또한 여러 부분과 모양에 그러고 있지만...
내가 알고 행하는 것이 바른 복음이며 진리 행함이라는 확신이 들때면
더욱 순간 순간 교제속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속으로 맘이 강퍅케 됨을 인하여 입을 다물어
아니면 이 답답한 영혼을 위해 주님께 기도해...
사랑이라는 고귀한 단어,
하나님의 소유이신 사랑이지만
세상에서도 저마다의 사랑에 대하여 노래하고
교회에서 범람하고 있는 사랑합니다 란 멘트!
권면하는 자가 참으로 나를 위해 죽어지고
애통한 심령으로 나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가 아니라면
권면하는 자의 사랑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거짓된 사랑, 위선적인 사랑, 입에 발린 사랑이 허다하기에 ...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서 악이 관영하는 세상에서
이리 저리 마귀의 종노릇하고 죄아래 팔려 있어
굳어질 대로 굳어진 심령들이기에
이러한 강퍅케 된 심령들에게
하나님의 참사랑을 증거하시기 위하여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친히 저주의 나무에 달리시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나 봅니다.
오늘 교회안에서 저마다 믿음이라 하는
자신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진들이 한 사람도 똑같이 아니한 모습들 입니다.
믿음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자에 대하여 진실로 죽어짐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큐티를 통한 새로운 깨달음과 은혜
우리들 나눔을 통한 영혼을 깊이 사랑하는 자의 참된 섬김등...
마음은 조급하고 당장에 확~ 바꿔 바꿔 하고 싶은데
주님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셨다는 믿음을 소유한자로써
내가 거듭남의 고통을 감당하는 것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
신대원에 다닐때 장로교 신학을 수학하신 교수님 한분께
매 강의때 마다 너무나 열심히, 강력히 저가 소신하는 믿음을 피력하였습니다.
일반 목사님으로 대면할라 치면 엄청난 위치에 계신분인데
학생의 신분으로 교수님을 향한 질문과 답변이었기에 절제 없이...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오래참는 것임을 행함으로 보여주신것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도 오래참는 사랑이 있기를 원합니다.
저의 영혼과 만나는 영혼들을 위해서...
지금, 당장, 곧, 바로... 안될지라도 바라고 믿고 참아낼 수 있는 사랑의 능력있기를 원합니다.
저의 조급한 심령, 나이가 들면서 가지는 부담감을 벗어 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루어 가실 경륜속에
제게 임한 섭리만을 잘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미련해 보여도 나무아래 달려서 참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