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2절-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3절-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4절-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심판은...어떻게 해서든지...있다는 말씀!!!...
그것이 칼로 오는 것인지...바람에 흩어지는 것인지...불에 던져 살라지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받게 되는 심판을...생각하니...마음이...착잡하다...
설교말씀도 홍수심판인데.....오늘의 말씀도...역시나...심판이다.
이미...받고 있는 심판에....이정도로...심판해 주심을...감사할 뿐이다..
어제.. 오후에....테니스장에 갔는데....테니스 치던 도중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어떤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형편에...고생 고생...공부하고....결혼해서 교사가 되었는데....무리를
해서 7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사두고...살던 집의 집값이(6억) 떨어지는 바람에 1억원의 돈만
대출하면 되었던 상황에서 자꾸자꾸 떨어지는 집값으로 인해....월급 전체가 대출금으로 들어가는 통에...
신경 쓰다가....심장마비로...돌아가셨단다.
옆에서 그 얘기를 듣는데....아침에 큐티 했던...내용이 생각이 났다...
그 분의 갑작스런 죽음이야말로...평생을...인분에 떡 구워먹는......내 노력으로....무언가를
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 그 끝이....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일이 아닐까...라는....생각을 했다.
오후에 동네교회에서 남편과 저녁예배를 드리고 난 후...그 이야기를 나누었다.
공교롭게도...설교말씀은....시편128편...이었고...형통하는 길은...오로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라는 말씀이었다.
밤새 그물을 던지고도.....아무것도 얻지 못한 베드로처럼....많은 수고와 노력을 했음에도...
각종 횡령과 사기 사건과 강탈 사건을 겪은 우리로서는...,128편 2절 말씀대로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는 말씀은...너무나..
달가운 말씀이었다....정말...수고한 대로만...먹을 수 있어도...복 받는 것임을...알기에....
나와 남편은...새삼....여러 가지 심판 중에서...물질로 심판을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고......피할 길도 주시면서...어려운 과정을 겪게 해 주심을 감사드렸다.
무엇보다도....여호와의 말씀을....읽고 듣고 따르고 하는 것이....정말...복의 근원임을...
많이 생각해 보는 하루였다.
있으면 먹고...없으면 금식하고...죽으면...천국가면 된다는 말씀이...요즘...점점...와닿는다.
쉽게...자주...하시는 말씀이지만...너무나...심오한.....말씀이시다.
5절-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
6절-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7절-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루살렘....성전인...나....그런...나를....이방인 가운데 두어 나라들이 둘러있게 하는
그런 상황에서...내가....안 믿는 사람들보다 더 심한 악을 행하고...하나님의 율례도 거스르고...
따르지 않는다면....더군다나 안 믿는 사람보다 더...강퍅하게 산다면...그건..정말...
민폐이고...심판을 피할 수 없는...일이 될 것이다.
정말...각종...사건을 통해 목사와 집사...장로들의 일들이...안 믿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고발 되어지는 요즘의 현실을 생각하면......주 여호와께서 안 믿는 자들에게 둘러 있게 한...
우리 믿는 사람들의....죄에 대해...깊이 회개해야 하는 사건들인 것 같다.
나와...믿는 사람들은...축복의 통로인데....그 축복의 통로가...많이 변질되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나부터....나의 죄를 회개하고...돌이키고....나로 인해...안 믿는 자들에게 심판의 불똥이
튀지 않도록........해야겠다.
믿는...자들이...잘해야...세상에....심판이...더디 올수 있을 테니깐.....
소돔과 고모라에....있어야 할...의인의 수가...부족했듯이...요즘...우리 나라에...아니....
이 세상엔.....있어야 할 의인의 수가 부족한 것 같다.
우리 모두의....회개가 있어야 할...때인 것 같다.
8절-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되
9절-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
10절-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11절-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12절-너희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에 흩어 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
13절-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을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으로 말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
말씀만....읽어도...모골이 송연하다는 표현이...절로 나온다........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을 하며....성소를 더럽힌...삶을...
살았기에....나를 아끼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 아니한다고 하셔도.....뭐라 할 말이 없다.
이미 나의 사방에서 칼이 나와 엎드러지고 있는데...사방에 흩어지고 있는데...또...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고...하시니.....나 죽었소.......하고....회개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의 노가 다할 때까지...하나님의 마음이 가라앉을 때까지....내리시는 벌을...잘 받는
것이...방주 속에 있는 것이리라...........
각종....짐승들이 다 타고...똥 싸고...시끄러운...방주 속에서...같이 지내는...그 시간들이....
힘들고...괴롭지만....또 그것만이 살길이니....어쩌겠는가.....내가...인내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것을...잘 감당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하시니.........
그러니...방주 속에 있다고 해서...그게....유람선은...아니네....큭큭.....좀....위안이 되네....
크루즈여행은 아니지만....홍수 심판에서 살아남게 해 주는 방주 같은...환경에....감사..........
14절-내가 이르되 또 너를 황무하게 하고 너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 중에서 모든
지나가는 자의 목전에 모욕 거리가 되게 하리니
15절-내 노와 분과 중한 책망으로 네게 벌을 내린즉 너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네가 수치와 조롱 거리가 되고 두려움과 경고가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6절-내가 멸망하게 하는 기근의 독한 화살을 너희에게 보내되 기근을 더하여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
17절-내가 기근과 사나운 짐승을 너희에게 보내 외롭게 하고 너희 가운데에 전염병과
살륙이 일어나게 하고 또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늘 아침...출근길에 들은 홍수 심판에서도....노아가 받았을 조롱과 수치에 대한...말씀이...
내가 감당해야 할 조롱과 수치가 있다는 말씀으로 들렸었다.
난...노아처럼....하나님 말씀에 처음부터 순종하고...배를 만들지는 못했지만....지금이라도...
순종하여....각종 조롱과 수치를 내게 퍼붓더라도...120년의 시간만큼....감당하고...인내하며
구원의 방주를 지을 수 있는....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작년 한 해...적잖은...수치와 조롱을 겪었었다....하지만...그것은....내 죄를 생각해보면...
너무나...작은 수치와 조롱이었다.
더 심한 수치를 가려주시기 위해....육적인 수치를 당하게 해 주신...하나님 아버지의
인자하심에....그...자비로우심에......감사를...드립니다.
주님.....주님의 말씀을 알지 못할 때...저지른...여러 가지...악한 저의 소행을....이만큼의
벌을 통해 회개하도록....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한...각종 모욕과 수치와 조롱은....저의 죄에 비해...턱없이...적은...수치와 조롱임을
알기에...다시 한번....머리가 숙여집니다.
주님의 노하심과 분으로 인한....책망이 없었던들....저는...지옥과 같은 삶을 살았을 것이고...
죽어서도 지옥에 갔을 겁니다.
주께서....기근의 독한 화살을 보내시지 않았다면....내가 의뢰하는 그 양식들을 끊지
않았다면....저의 영혼 또한...구원의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기근과 사나운 짐승 같은...환경에서...저를 외롭게 하셨지만...
그러한 환경에서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깨달아지게 하시니....이 보다 더 큰...은혜가...
어디있겠습니까.....바라크의 복을...알게 해 주신...김양재목사님의 설교에도...무한 감사를
드리며.....여러 방면의 나눔을 통해....공동체에서의 진솔한 회개의 고백을 통해....죄를...
볼 수 있게 해 주신...우리들교회의 성도님들에게도....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일들이...주께서....화가 나셨음에도...날 사랑하셔서....진노 중에도....
기회를 주신 일들이리라...느낍니다.
주께선....잘...돌이키시니....이제....회개하고....돌이키려는 저의 안간힘을 다한...노력을...
귀엽게 봐 주셔서....진노를..........내리시기로 하신....진노를...늦춰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돌이키시기를 바랍니다.
에스겔서...요한계시록...창세기의 홍수심판.........
모두....심판 3종세트 같은...느낌이 들어...무시무시합니다만.......마땅히 있어야 할 일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으로...깊이 깊이 새기며...회개하는...시간을...갖겠습니다.
살아남은...물고기를 부러워하지 않고....방주를 짓는...회개의 시간을 갖고.....그 방주 속에서
버텨....구원을...이루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감사드리며...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