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달리신 주님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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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6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침에 창밖으로 비나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반가운 빗소리 .... 비를 기다리던 농부들의 안타깝던 표정이 기쁨으로
바뀔것을 그려보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늘 그렇게 늦지않게 또 예기치않게 내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말씀을 펴며 저주와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대신 저주가운데로 몸을
던지신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우리를 속량하시기위해 ....저주라는 분명한 표식이되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분의 사랑이 거기서 끝나지 않음이 계속됩니다.
이방인이었던 우리에게 그 어마어마했던 아브라함의 복을 미치게 하시려고
또 성경의 놀라운 모든 성령의 약속들을 믿음으로 누구든지 받게 하시려는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이 너무 커서 때론 믿어지지않고 짐작도 되지않는 주님의 사랑
창조주이신 그분이 피조물인 나를 섬기려고 그리고 그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 오셨다는
데에야 더 할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오늘 어떤 모양으로 하나님께
사랑과 기쁨을 드릴수 있을지....
언제나 내 안에서 우위를 점령하기위해 치루어지는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의 싸움 !
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조용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러 그분앞에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구습의 유혹에 내가 잠들지 않도록 !
종일 그분의 말씀과 사랑을 붙잡고 승리하는 하루를 그분께 부탁드려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