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5.
16절-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흥분되는.....체험이 있은 후에....분이 나서....때론 근심하며...지내는 시간들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들리고...깨달아지고....엎드려진다.
내게 임하여 하시는 말씀에....잘 순종할 수 있길....
17절-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파수꾼.........의 역할...은.....경고를 하고....위급을 알리는 일인데......그것을...외면하고 있는
사람들이....너무도 많다. 나 또한 그러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때로는 말하기 민망해서....때로는 내가 너무 작게 느껴져서...때로는
하기 싫어서.....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적인...충고만...늘어놓을 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그들을 깨우치는....나를 깨우치는...사람이 되어야겠다.
18절-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절-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절-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절-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파수꾼의 역할은...경고다......그 역할만...하면 되는데...때론...변화되지 않는 식구들 때문에...
변화되지 않는 동료들 때문에....속이 상한 적이 많았었는데....이 말씀을 읽고 나니...부담은...
없어지지만....안타까움은....더해진다.
하지만....하나님의 하시는 일까지...내가...넘봐서는 안되겠지....
내 역할만이라도....파수꾼의 역할만이라도....잘 해야겠다.
22절-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23절-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에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하나님께서는....어디에서나....나와 함께 하심을...또 한번...말씀으로 확인시켜 주시네요...
그 곳이...그발 강가 이던지....들 이던지.....제한이 없으신 하나님께서...나의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시고....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계시니....걱정, 불안 없이...나의 역할에....충실하고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삶이 되어야겠다.
24절-주의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25절-너 인자야 보라 무리가 네 위에 줄을 놓아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26절-내가 네 혀를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27절-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때로는....황망하게 여겨질 때가 있는 것 같다. 성령이 임했는데...
집에 가서...문을 닫고...무리가 나의 위에 줄을 놓아 꽁꽁 동여맨다고 말씀하시고...
게다가...그들 가운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
처음엔....이러한...말씀을...문자적으로....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집에 있는 시간이 오래되고...
묶여 있는 듯 지내야하는 나의 현실과 연관시켜 생각들을 했었었다.
오늘은....찬찬히...생각을 해보니....성령이 내게 임하여 하시는 여러 가지 말씀과....그 결과로..
내가 겪어야 하는 여러 가지 사건들에 대한....좋고 나쁘다는 생각을...할 필요가 없다는.....
그저....순종만 하면 되는 것이지...하나님을 믿은 결과로....상황이 더 나빠졌다....좋아졌다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전혀...없다는.....생각이 든다.
늘...목사님께서...해 오신...말씀인데도.....새롭게....그런...느낌이 드는 것은....또...뭐냐....
말씀을....자꾸....내 문제의 해결을 위한...지침서로 여기는 생각이...나도 모르게 들 때가 있다.
물론...그럴 때도 있지만....오늘은...문제 해결을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행해야 하는....내 생각으로 이리 저리 해석해야 하는 말씀이 아니라....
정말...그대로 따라야만...하는....명령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명백하고...단순한...말씀인데.....
일으켜 세우시면...일어나고...말씀하시면 들어가 문을 닫고...동여매이면....묶여 있고.....
말 못하는 자가 되어 꾸짖지 못하는 상황이면 입 다물고....또...말하라고 하시면서 입을 열라고 하시면...그 때...
말하고.....듣든지 아니 듣든지...전하면...되는 것을.....
왜...그 상황을...복 받은 것이다...벌이다...이렇게 생각을 해 왔을까.....너무...자의적인 해석이
되는 것이라면...또...그거 아니다....라고...깨닫게 해주세요....주님...
생각도...생활도....simple해지면....되는 것을...
2011.11.6
1절-너 인자야 토판을 가져다가 그것을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2절-그 성읍을 에워싸되 그것을 향하여 사다리를 세우고 그것을 향하여 흙으로 언덕을 쌓고
그것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것을 향하여 공성퇴를 둘러 세우고
3절-또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성읍 사이에 두어 철벽을 삼고 성을 포위하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리라
늘....출, 퇴근 길에...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는데...어느날...중요한 것을...발견했다.
마음에...분이 있거나...원망, 억울함이 가득한 날은....절대...말씀이....웅웅 거리는 소리로만
들리지...하나도....들리지 않는다는 것을...얼마 전에야...알았다.
사탄이...하는...여러 가지 일들 중에 제일...큰 일이...말씀을 못 듣게 하고....하나님의 자녀 됨에
대한 정체성을 잃게 한다는 것을...또 한번 느꼈다.
말씀을 못 듣게 하기 위해...안 들리게 하기 위해....그렇게...사탄이는...바쁜가보다...라는...생각이...들었었다.
예루살렘 성읍이 포위되고....각종 공성퇴로 포위되고...에워싸임을 당하는 것이.....
결국은....내가....성전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그로 인해 말씀을 듣지 않고...들리지 않아....
각종 저주의 소리를 하고 사는 것 자체가.....지옥에 사는 것임을.....알았다.
4절-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5절-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절-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7절-너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8절-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끝나기까지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생각만해도...답답함이...느껴지는...말씀이다...
구속된다는 것...행동이 제약받는 다는 것은...너무나....싫은 일이지만....결국....내가 지은...
죄 값으로...여러 가지 행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지금은....5년이라는...회생기간도...
감사할 뿐이다.
나는...나의 죄 값으로...이러한...모로 눕는 시간들이 필요한 것이지만....에스겔은...민족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그런 고생을 했으니...쩝...
9절-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너를 위하여 떡을
만들어 네가 옆으로 눕는 날수 곧 삼백구십 일 동안 먹되
10절-너는 음식물을 달아서 하루 이십 세겔씩 때를 따라 먹고
11절-물도 육분의 일 힌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12절-너는 그것을 보리떡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의 목전에서 인분 불을 피워 구울지니라
인분은....나에게서 나오는 것이고...불은...에너지와 노력을...상징한다고...설교하신...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인상적이어서...다른 생각이 안 난다.
그래서...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생계를 위해 에너지를 발휘하는...그런 행동이...
인분에 떡을 구워 먹는 것이라고....말씀을 하셨는데....공감이 갔다.
떡을 위해 사는 삶.....의뢰하는 양식인 떡....성전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뜻을 먹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삶은...
결국....인분에 떡을 구워먹는 노예생활을...의미한다고...말씀하셨는데...
남편은...그러한...강한 설교 말씀이...좀...부담스럽다고 했다.
하지만....생계를 위한 노예가 되어 있을 땐 절대 하나님의 말씀이...제대로 들리지 않음을...
적잖이 경험한....지금은...아직까지도...인분에 떡을 굽고 있지만....
우선 순위가...하나님의 말씀으로...채우고 살아야 한다는...생각은...하게 되었다.
주야로...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하면서도....제대로 하는 것인지...여전히...
주변을 둘러보게 되는....불순종이....내게...남아있다.
13절-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여러 나라들로 쫓아내어 흩어 버릴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하시기로
한 나라도 아니고...여러 나라들로...쫓아내어 흩어버리신다고 하신다....그 결과로...얻는 것이..
부정한 떡을...먹는 것이라고.......갑자기...옛날에 주식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완전...망했다.
정말...여러 나라들로 하여금...나를 쫓아내셔서....부정한 떡을...인분에 구워 먹는 떡을....
먹을 수 밖에 없도록...하신....주님............감사합니다.....
이제는....그런...인분에 구워 먹는 떡이 아닌....하나님의 양식을 날마다 먹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4절-내가 말하되 아하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15절-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락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
16절-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근심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두려워 떨며 물을 되어 마시다가
17절-떡과 물이 부족하여 피차에 두려워 하여 떨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하리라
인분에 구워 먹어야 하는 것을...쇠똥으로 바꿔 주시듯....많은 것을...나에게....양보해 주신...
하나님.....또....감사드립니다....정말...감사할 일 밖에는 없네요....
예루살렘......성전에 의뢰하는 말씀이 끊어진다는 것은....결국....근심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두려워 떨며 물을 되어 마시는 것과 같다는 뜻이겠죠....
그렇게...떨며 먹고 마시는데...부족하여....피차에 두려워 하고 그 죄악 중에서 쇠패하게
될 뻔한......저희 가정에....하늘의 양식을 먹이시고....회개할 기회를 주심을...감사드립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신 다는 것이....이렇게...감사한....일인 줄을...또...새삼 깨닫습니다.
몇 십년을....인분에 떡을 구워 먹는...엉뚱한....노력을 해 왔는데...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묵상하며....배부를 수 있도록....인도해 주세요.....
자꾸....바깥의....부정한 떡에...마음이...눈이 가지 않도록....하시고....
말씀으로...가득....내 배를 채워주시길....기도드립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에...거듭 감사드리며....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