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 요즈음 사업은 어떠세요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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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6
갈 3 : 10 ~ 18
갈 3 : 14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하려 함이라
전도사님 ! 요즈음 사업은 어떠세요 ? 주일날 남자집사님들에게 인사차 들었던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념이 앞뒤가 맞지않는 인사말 입니다.
전도사 라는 명칭은 교회직분이고, 사업은 한국의 사회현실에서 평신도들이 하는 일을
칭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기준으로는 앞뒤가 맞지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있을수
있는 인사 입니다.
왜냐하면 목회자가 직업을 갖는 경우가 인정되고 있기때문 입니다.
바울도 고린도에서 선교를 시작 했을때 평일에는 텐트를 만들었고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강론을 했습니다.
초대교회때 제자들이 처음에는 말씀 전하는일과 봉사의 일을 함께 수행 했습니다.
그러다가 모이는수가 늘어나니까 일곱집사를 세우고 제자들은 말씀 전하는일에 전무
했습니다.
시대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이 경계를 긋고
판단을 하다보면 오류를 범하기가 쉽습니다.
율법이냐 ? 믿음이냐 ? / 율법이냐 ? 약속이냐 ? 가 오늘 큐티의 주제 입니다.
내가 가진 달란트는 영업이나, 교육이나, 경영 이었습니다. 그것이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졌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원하는 열매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내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경꾼이 되었었습니다. 사업은 나에게 달란트이기도 했고, 무거운것도 되었으며
삶을 얽메이는것 이기도 했었습니다. 아마 내가 이혼을 하지 않았고 내곁에 아내가 계속
있었다면 한두번의 사업실패후에는 얼마를 받든지 급여생활자로 돌아갔었을것 입니다.
그런데 첫사업 실패후 아내가 나를 떠났고, 그뒤부터는 나를 간섭한 사랍도 없었고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첫사업 실패후로도 여섯 번의 사업을 다시 시작하고 접고를 했지만 생활이나
다른모든면이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간적이 없고, 아들, 딸은 대학교를 졸업 했고
양부모님 문제도 기초 생활은 유지하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는 20년 동안에 어쩔때는 믿음으로, 또 어쩔때는 성품으로 나자신과 치열하게
싸웠고, 때로는 피 흘리기까지 처절한 전투를 해왔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빠져 나와야할 상황이 무엇인지 ? 돈인지 ? 가치관인지 ?
주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리고 내문제가 해결이 되든지 않되든지 상관없이 생활예배 잘드렸고 비젼을 품고
전능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해왔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사업의 흥망성쇠에 크게 일희일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사업체를 주셨습니다. 사업이 직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때가차면 그리하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하시지 아니하실찌라도
이 악한 세대에서 나를 빠져나오게 하신것만도 감사하며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광산사업과 기계사업이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지만 지금도 수면아래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고 있음을 나는 믿고 있습니다.
돈버는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는데 돈을 쓰는것이 항상 큰 문제 입니다.
돈에 대한 적용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 천국 가는데 가장 걸림돌이라고 하십니다.
물질의 훈련과 징계를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일곱눈이 있으시고,
나는 말씀 앞에서 내죄를 깨닫고 교만과 탐심의 회개를 통하여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예수는 예수님의 신성을 앞세우는 표현인데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땅에 오신
예수께서 아브라함의 복을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주신다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아브라함으로 큰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을 삼으시겠다
는것 입니다. 한국적 기복의 개념과는 많이 다른복 입니다.
육신의 핏줄이 다른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예수의 피로 큰민족을 이루신다는 영적
민족 개념 입니다.
사람의 유전자로 말미암은 혈육 관계가 아니라 예수님을 머리로하는 무형의 교회를 상징
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예수 믿는자들이 지체라고 하십니다.
어제 주일예배후에 전남대학교의 까 ~ 만 후배인 새댁^^집사님과 잠간 대화를 했었습니다
남편이 진즉 오픈을 했다는데 나는 몰랐었습니다.
부부가 임신이 안되는 것으로 판정이 나왔다고 하길래 ... 바로 입양을 기도해 보라고 권면
했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인데 자녀가 있어야 부부의 거룩을 이루어가는 청양제
역할을 한다는것이 11월 마지막 주일설교 였고,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기를
오직 예수안에서만이 부모형제도 일가친척친지도 있는것이고, 혈육의 가족이어도 예수가
없는 사람은 같은 피가 아니기 때문에 영적 혈통으로는 이방인 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몸에서 낳았건 안낳았건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가 예수를 믿느냐 안믿느냐가
중요하다고 했고, 나도 입양아 였는데 출생을 알고도 양부모님께 효도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범죄한 아담이 생산한 자손들은 모두 죄인들이었고, 그런 육적인 계보는 별 의미가 없고,
영적 계보를 이어가는 구속사가 하나님 앞에 중요하며,
하나님께서 영적자손을 양육할만한 믿음의 가정으로 집사님 가정을 택하셨으니까
입양의 아름다운 결실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보라고 했습니다.
사업이나 자녀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것이 분명하니
오직 믿음으로 살아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