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작성자명 [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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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5
갈라디아서 3장3절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그럴듯한 적용이라는 이름으로 친정부모님을 떠나 빚 안지고 형편껏 살아 보겠다고 딸아이와 친정어머니 앞에서 선포를 했습니다 .
옥탑 방이라도 얻어서 나가겠다구요. 너무나 형편없는 방한칸도 살수 없는 내 분수를
방을 구하러 다니며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친정부모님을 떠나 새로이 단추를 끼워 보겠다구요.
그런데 그럴듯해보이는 꼭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났을때 와 같이 비장해 보이면서도
그럴듯한 믿음의 행보 인것같지만 그 속에는 나의 악이 있었습니다.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다고 벼르면서 남편도 떠나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읍니다.
친정부모의 그늘에서 조금은 치사하지만 그런데로 적응 하면서 가족을 보살피는일은
자기의 책임이 아닌것처럼, 쉽지않은 현실을 외면하고 도망치고 게임에 빠져 있고
그것이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는가 반박하며 ,이해못한다 날 원망하고
이십년동인 너 따라 교회다녔지만 되는일 하나도 없다며 교회를 등진 도무지 1%의 희망도 보이지 않은 남편 그남편을 떼 버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친정부모의 그늘도 없고 나는 열심히 아이들 데리고 살테니 당신도 나가서 하고 싶은것
하면서 편안히 살라구요.남편도 편안히 놔 주고 친정 부모도 떠나고
이제 제법 믿음이 자라서 이런 적용을 하나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마음에는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제 밤을 지내고 내가 그런 기특한 결심을 했는데 하나님은 뭐라 하실까
말씀을 펴 들었습니다. 책망을 하셨습니다 .
니가 구원 받은게 행위냐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네 이제 육체로 마치겠느냐구요
니기 여지껏 산것이 행위의 옳음으로 살았느냐구요.너희가운데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너의 행위로 이뤄진것이냐구요 . 나의 육체의 생각은 남편에게 1%의 희망도 없다고 했는데 그것으로 망하려느냐구요
울었습니다 통곡을 했습니다.
하나님의마음은 온통 남편에게 가있는데 하나님의눈은 온통 남편에게 가있는데
저는 외면 하려 했습니다.도망가려 했습니다. 그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모든것의 중심을 남편의 구원에 두려고 합니다. 같이 가려합니다.
피흘리며 그십자가에 매달려 있기를 기도 합니다. 잠깐이라 하시니까 .
견따을 주실줄 믿고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그 곳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