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절-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절-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어떤..목사님께서...16절을 말씀하시면서...나의 빈약한...상상력으로는.....상상조차 할 수
없는....그 형태에 대한...궁금증을.....해소시켜 주셨다.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을....설명하시면서....자동차바퀴를 상상해 보라고 하셨다.
고무타이어 안에....알루미늄 휠이 있듯이....성령의 휠이 돌아가야....겉의 고무바퀴도...돌아가는 것이라고.....하셨는데....난....그 설명 덕분에.....16절의 말씀이...쉽게...받아들여졌었던 것 같다.
여러 가지 생물의 모양 같이...경우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복음을 전하면서도....나의 생각과
뜻과 노력으로가 아니라...그 바퀴 안의 바퀴가 있는 것처럼....성령의 바퀴가 굴러가야....
내 인생도....고무타이어처럼...그 알루미늄 휠을 따라....가는 것이라는....생각을 해본다.
17절-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18절-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절-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20절-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굉장히....기괴한 모습일 것이라고....상상이 되어진다.
또...높고...무서우며...눈이 가득하다는 표현을 읽을 때면......정말...모든 것을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어....부끄럽고...그렇다.
여전히...그 생물들은....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려...같이 가는 것을
보면서....나 또한...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가고 싶다는 생각과 다짐을 해본다.
21절-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이 계속 반복되고 있네....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듯이 해야 하는데....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내 마음은...그 곁에서
들리지 못하고...이 땅에 남아....하고 싶은 것...갖고 싶은 것..먹고 싶은 것...성내고 싶은 것
표출하고....좋은 것은 만끽하느라........같이....들려지지 못한 삶을...산다.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 있음같이....내 마음도....그 영이 가는 곳으로 같이 다닐 수
있길...기도...한다.
22절-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23절-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
두려움......을....글을 읽으면서도....두려움이....생기는데....그 장면을 본다면....정말...두려울 수
있을 것 같다.
생물의 머리 위에 있는 수정 같은 궁창을 통해.....하늘 보좌를...본다면....그냥...그 자리에서
납작 엎드려...나 죽었소....하고 있을 것 같다.
구원을 받는다는 확신이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두려울 것 같다.....
아무것도...아닌...정말...티끌 같은....나 자신을 본다면........쥐구멍도 찾을 새가 없이...
그냥...팍....엎어질 것 같다.
24절-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5절-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학생 때...비가 많이 온 후에 산에 간 적이 있었는데.....지리산이었던 것 같다...
물 소리가 얼마나 큰지....옆에서 말하는 소리도...신경 써서 듣지 않으면...잘 들리지 않았다.
그 계곡에서...흐르는 물소리만으로도...옆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는데....
생물들이 내는...그 날개 소리...많은 물소리 같은...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은 그 소리를 들으며....내 삶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리들을....무시하고 살아간다면...좋을 텐데...말이다.
하나님의 음성으로....내 속에서 들려오는....나의 욕심의 소리들을....다 덮고....살아 가길....
또...기도합니다....
생물들이 설 때에...그 날개를 내렸더라.........???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하늘로부터...음성이 있으면....생물도 멈추고 날개를 내렸듯이......나에게도....들려주시는 말씀을
내가 듣고.....내 의지...내 욕심을 멈추고....내 날개 짓을 멈추라는....뜻인지....
go...stop의 때를....잘...지키라는 말씀이신지....생각을...더 해봐야겠다.
26절-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절-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28절-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그 형상은....친히 낮아지셔서...우리 인간의 모양과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렇지만...허리 위도...단 쇠와 같고...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는..
그런...분이....아버지...하나님이시다.
많은 물소리와도 같은 소리를 내시고....불 같이 사방으로 광채가 나는 형상을 보이시면서도...
친히...음성을 들려주시는....사로잡혀있는 중에 찾아오셔서...말씀해 주시는....분이시다.
가끔......이런....나에게....찾아오셔서...말씀으로....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생각하면....
그 감격은....그...감정은....딱히 뭐라고...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감격...???..감격이라는 말도...부족하고..
에스겔처럼...그냥...엎드려 들을 수 밖에 없는...그런 때가 있다.
감사함과....죄송함과....기쁨과.......평안함이....가득한........그래서.......하늘을 보고....큰 소리로....
혼자....주를 찬양.....손을 들고 찬양........하면서.....노래를....찬양을 부를 때가 점점....많아지고
있다.
못 봐서 그렇지....에스겔처럼....하나님의 영광을...그 모습을....환상을 통해서라도 본다면...
아마도....손을 들고..찬양..하기도 전에....엎드려져..있을 나를...상상해 보니...우습다.
주님....에스겔서를....다시 한번...읽으며....하나님의 영이...이끄시는 데로...제가 순종하며
살아가길...기도합니다.
가을의 산과...하늘을...보면서...이 모든 만물을 지으신...하나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과연...어떤...모습이실까....?
고속도로로 출퇴근을 하며....노을이 지는...소래 포구 하늘을 볼 때면....이런 멋진 작품을
만드신....하나님을 생각하며...엄지를 치켜 세워보기도 합니다.
공중권세 잡은 마귀에게....제 마음이 뺏기지 않고.....하늘로....하늘로...아버지께로...
잘 갈수 있도록....그 마음이....온통 사로잡혀...땅으로....추락하지 않도록....오늘 하루도...
저를...지켜 주시고.....이끄시는 영에 따라...순종하며...살아가도록...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