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더 큰 즐거움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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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5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조금이였던 가을비에
바람도 추워지고
겨울냄새를 맛보게하시는것같이
하나님 벌써 겨울이..
양쪽어깨가 움추려집니다
수요일 평소보다 일찍 서둘러
우유를 싣고 가면서
이날 말씀을 생각하는데
사람의 기쁨을 구했었던
지난날을 생각하고 떠올려보았습니다
어려서는 엄마의기쁨을 구하려고
엄마의 말을 참 잘듣고 싶었습니다
오빠의 학비를 보테드리고자
방학때만되면
엄마옆에 호미만 들고있어도
하루일당을 벌수있는 녹차밭 메는일을 했었습니다
집을 떠나 산업체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학교와 기숙사 그리고 공장에가는
그 거리를 같이다녔던 친구와 다툰후
그 이후 이상한 친구에 휘말려 외톨이가되고
졸업하고는
친구의 기쁨을 구하려고
돈내기를 서슴치않고
못먹는 술을 먹다가 속이 아파서 힘들고
결혼하기전 남자의 기쁨을 구하려고
사랑한다면 나는 뭐를 줄수있을까
남편과 혼전순결을 범하고
임신을 하게되었는데
아이를 지우라는 남편의 말이나
죄의식도없이
내가 지워버리면 깨끗할거라 생각을했던
낙태수술한것을 오늘에서야 회개합니다
사람의 기쁨을 구할려고
얼마나 애썼는지를 알게되었고
이것이 악한세대를 본받아 가는것이였구나!!
내게 있어야지될일이 얼마나
축복중에 축복인것을 다시금 깊이 깨닫습니다
이 세대가 악하다는것과
내가 악한세대에 살고있구나!!
예수님의 십자가없이는 살수가 없겠구나!!
그렇다면
나의 죽어짐이 없이는
우리집에서도 힘든남편과 살수없겠구나!!
집을나간 남편이 용서가 안되었지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가되고 사랑이 되었구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알아갔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서 나를 건지시려고
참고 참고 또 참으시다가
급하게 달려오셨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의 종이되지말고
그리스도의 종이되라고
숨쉴때마다 알려주시며
여러부분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셨지만
나의 마지막이 되어서야 천국이 알아졌습니다
나의 마지막은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고 보호하시려는 응급처치같습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로 살기위하여
나의 반을 버리는
지금의 시간들을 경히여기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이 나를 채우며
예수님만을 쫓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들교회에서
목사님이 타신배에
앞서가신 믿음의 선진들이 타신배에
전 올라가기만 하였습니다
좋아서..
기뻐서..
그곳에는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입니다
허다한 증인들이
나같은것을 구경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웃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것이 하나님의 손짖같습니다
남들이보기에는 내 환경이 슬퍼보이고
내 처지가 즐거워 보이지않아도
수요일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뛸려고 마음만 먹어도
나와같이 뛰어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고
나를 징계하실때가 가장 나를 사랑하시는 때라는것이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와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