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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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4
갈2장11절-21절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 2006/11/04
웃음이 나왔습니다.
비웃음이 아니라 마음의 평강으로 기인한
화평의 복음에 순종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웃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껏 저가 드러낸 외식적 온유함을 깨달았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하면
외식하게되고, 두려워하게 되고, 억지로 그리스챤답게 살려다가
결국은 빛에서 떠나가는 결과를 낳게 됨을 알았습니다.
잠시 후에 스테판을 돌로쳐 죽일자들의 눈에도
죽음에 이를 그의 얼굴이 천사와 같았음을 고백합니다.
스테판, 그는 상대가 죽음의 권세로 위협함에도,
복음의 진리를 힘써 대적하는 자들앞에서도
율법의 종에서 복음의 진리로 자유한 자된 진정한 평강을 누렸습니다.
그가 소유한 평강의 복음이
한사람, 사울을 바울되게 하였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바로 행함은
다른 이들을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의 복음으로 인도할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두려움도, 외식함도, 억지로 함도 없습니다.
율법 아래서 영원한 죽음으로 갈수 밖에 없었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인하여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에 대한 무한한 희락이 넘쳤습니다.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다른이에 대하여 미움이나 원망함이 있다면,
실날과 같은, 점과 같은 미움의 싹이 있을지라도
온전한 주님의 평강을 누릴 수 없음에 대하여 알리고 싶습니다.
함께 식사하는 그 자리에서
기도의 응답으로 인한 저의 얼굴에는
화평함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 연신 흘러나왔습니다.
함께 동석한 관장님(저희는 지교회를 교육관으로 등록함)의 사업체에
불미한 사건에 대한 얘기중에도
저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목사님께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도 전에
이미 저의 심중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를 잠잠히 사랑하심에 대한 감동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고
사랑 사랑 사랑을 외쳤던,
이 땅에서 주님의 사랑 받은 자 사도요한을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깨달아진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진정한 주님의 사랑가운데 거하는 자는
복음의 진리를 바로 행할 수있는 능력이
생수의 강이 뱃속에서 부터 흘러 나오듯
속사람으로 부터 넘쳐나오게 됨을 알았습니다.
목사님의 예배마다
눈물로 하나님앞에 영혼구원을 위하여 간구할 능력은
그 맘에 참 평강이 있음임을 알았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하나님의 기뻐하실 일만 하는 저이길 원하며, 힘써 행하렵니다.
이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혜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은즉,
복음의 진리를 바로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렵니다.
감사합니다. 승리케 하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을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