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교회 이재철 목사님 뉴질랜드 오시다...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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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4
2006-11-04 갈라디아서 (Galatians) 2:11~2:2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0)
이재철 목사님이 뉴질랜드에 오셔서 본문 요21장 중심으로
참된 믿음, 참된 신자, 참된 교회 라는 제목으로 이번 주 3일 동안 (화-목) 말씀의 잔치를 열어 주셨다.
목사님의 간증을 많이 해주셨고
계획을 세워 하나님을 콘트롤 하는 신앙는 잘못된 믿음이니 콘트롤 당하는 참된 신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 하셨습니다.
참된 믿음을 소유한자가 참된 신자요 참된 신자가 많은 교회가 참된 교회라는 말씀은
지난 10년 동안 이민교회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고 새롭게 출발 할 수 있도록 바른 복음을 심어 주셨다고 생각 합니다.
그 동안 성도는 지도자 다운 지도자가 없다고 불만이라 이곳 저곳 옳겨 보기도 하고
좋아 보이는 분 모셔오기도 하고 또 이런 저런 이유로 또 옮기고….
겉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한 교회가 4개 교회로 나누어지면서 모두가 피해자요 상처로 물든 아픔의 연속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은 있지만 바른 복음이 점점 변질되어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 해 보았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도 첨엔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바람에 바울에게 심한 책망을 듣는 것을 보면서 나의 믿음부터 다시 생각 해 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20)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힐 때 나도 함께 못박혔다고 하는데
아직 완전히 죽지 않은걸 보면 다시 못 박아야 할게 있나 봅니다.
가장 큰 대못을 골라 남을 정죄 하는 율법적인 마음을 못 박기를 원 합니다.
한 사람의 바른 지도자가 없어 한탄 하기 보다
한 사람의 바른 복음의 실천자가 없음을 애통해 하는 아침입니다.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 했더라면
히브리서를 진작 꼼꼼히 묵상 했더라면
좀더 좋은 신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뒤늦은 후회도 해봅니다.
예수님이 요21장에서 찾아오셔서 제자들에게 베푸신 아침 식탁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사랑의 만찬 이었습니다.
열심 있는 신자는 사마리아와 유다와 땅끝까지 증인이 되기 위해
요즘은 본인이 직접 가던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보내는 추세인데
현재 두발로 서있는 곳에서 계속 앞으로 전진해보면 지구를 한바퀴돌아 다시 그 지점으로 오니 그곳이 바로 지구의 시작이요 끝이라는 말씀속에서
이제부터라도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바른 믿음을 실천하는 자가 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을 책망하기전에 나 자신을 먼저 책망 하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나는 죽고 내안에서 그리스도가 사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