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며 찬송하자
작성자명 [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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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31
시편 116:12-117: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모든 백성 앞에서 서원을 갚겠다. 경건한 자들의 죽음을 귀중하게 여기는 주께서 결박을 푸셨다.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백성 앞에서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부르고 지키겠다. 모든 나라들과 모든 백성들아, 여호와를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찬양하며 찬송하자..
연구 묵상
1. 내게 주신 모든 은혜가 무엇인가?
2. 내 삶의 결박과 풀린 결박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주로 시인하고 예배하며 말씀 듣고 거룩함을 좇아 살게 하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죽었던 자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이렇게 풍성한 말씀 가운데 살게 하신 것, 그것만으로도 모든 은혜로 족한데 거기에 남편과 아들,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건강한 교회에 속하여 풍성한 말씀을 얻게 하시고 좋은 공동체를 통해 쉼과 힘을 얻게 하십니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사건을 삶으로 알리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찬양하며 찬송하는 일입니다. 모든 내게 붙여주신 이웃 앞에서 내 한 가운데 성전 중앙에서 하나님을 높이며 거룩하게 사는 일입니다.
사망과 죽음의 결박에서 풀어주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홀로 깊은 외로움과 공허감에 있던 내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함께한다는 든든함, 불꽃같이 지켜보시고 나의 내면 구석구석까지도 감찰하심에 대한 안심...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부분들까지 성령 하나님의 조명하심으로 드러나는 그 순간부터 더 이상 숨겨야 하는 두려움에서 해방된 자유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수용하고 인정하고 사랑하심에 대한 감사... 감동과 감격입니다.
아들의 불순종, 삶의 무질서, 자신의 사명에 대한 확신이 없음으로 인해 부딪혀오는 문제들, 그로 인해 요동하는 나는 아직 결박 가운데 있는 나의 모습입니다. 내가 왜 요동하는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 보다는 내 역할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안달복달 조급하기에 보여지는 요동함입니다. 내 인내로 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알고 오로지 하나님을 쉬지 않고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이 내 인생의 본분임을 알기에 사건을 만났을 때, 깊은 통찰을 하며 내 현재의 이유를 아는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1. 사건을 만났을 때 왜 요동치는가를 바라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씻게 하소서
2. 내 인내로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쉬지 않고 경배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3. 내 인생 가운데 구원의 사건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4. 아들과 남편 섬김에 기쁨을 누리며 현재의 사건을 해석하고 통찰하는 지혜 주소서
5. 아들에게 사랑과 감사 표현을 세 마디 이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