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향하여...눈을...들리라..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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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30
1절-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여호와께서는....내 음성과...내 간구를 들으셨고...또...나를 사랑하사....죄에 빠져...
악인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는...나를...돌이키시는 분이시다.
just....라는 표현을 할 만큼....꼭 죽지 않을 만큼만의 여유를 두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하고...
때로는....이렇게...느리게 깨닫고...느리게 반응하는 나는...놔 두시고...다른 사람에게....
맘을 써 주시는게....하나님 입장에서 좋지 않을까...라는...이상한 생각도 해 본다.
괜히...미안해서...그런 생각들을...한 번씩...한다. 진심이 아닌거...아시죠?
여호와께서...내...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나를...기다리시며...
인내하시며....인도하시는 것을...느끼는...시간들이다.
그런...하나님을.....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
2절-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늘...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을...의지하며....기도드립니다.
그 기도가 허공에 대고...나 혼자 하는 넋두리가 아니라....일이 잘 풀리기 바라며....
나의...바램을...하염없이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당신과의 대화이고...
그 기도를...아주 열심히...청해 주시는...당신임을...알게 하십니다.
3절-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절-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렀던...많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환난과 슬픔은...사실...나의 욕심에서 나온 환난과 슬픔이 대부분이었음도....사실입니다.
당신으로 인한 환난과 슬픔이면...떳떳하기라도 할 텐데....
내 욕심으로 인한...슬픔의 시간에서조차도...나의 영혼을...그 스올의 막막한 고통 속에서.....
건져 주신....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였음에도...내 고통으로 인해...기도하고...부르짖었는데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더니...나를....구해 주시고...영혼을...구해주시고...평안을...누리게
하시니....감사드립니다.
5절-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5절의 말씀처럼....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나의 하나님은...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세상...어리석던...내가...이렇게...여호와 하나님을....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게 되었는지....
너무...다행입니다....
6절-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결코....난 순진하지도 않았지만....나를 어려울 때에...구원하시고...말씀을 들려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감사를...드립니다.
7절-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여호와께서...저를...후대하심은....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내 영혼이...이토록
평안할 수 없었을테니깐요......가끔...자발적으로...그 평안에서 나와서...문제지만....
8절-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주께서....내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고....내 눈을...눈물에서...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음
에도.....나의 욕심으로....나의 죄성으로....자꾸.....넘어지고...걸리고...못보고...안들려서...
어지러운...삶을 살 때가 많아...죄송합니다....
자꾸...자꾸...매번...건져주시길...기도드립니다.
9절-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야이로의 딸처럼....혈루병에 걸려...12년을...고생했던...그 여인처럼....내 생명이...예수님과의 접촉을...통해...새로운 구원을 얻고...새로운 삶을....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그 행함이
될 수 있길...기도드립니다.
내가...생명이 있는 땅에서....여호와 하나님....우리..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 생명의 땅에서....성령으로 충만해진...마음으로....살아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원하고....접촉하는 모든 것들에게는....혈루병 환자의....부정함이 옮겨가는 것처럼.....
내 죄가...퍼진다는 것을...알고.....그저...예수님과의...만남을 통해...말씀을 통해....
충만해진 마음으로...살아갈 수 있도록.....모든....찌질함에서...자유로울 수 있는...
마음을....주시기 원합니다.
10절-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절-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모든...사람들은...자의적이건....타의적이건...거짓말쟁이 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자신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확신하며...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도...모르고...그저...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이렇게 사는 게 좋다...저런 삶이
훌륭한 것이다....남을 위해...희생하는 삶이다....봉사정신이 투철하다....못됐다...저런...짐승만도 못한...등등...저마다의...생각과....추측....바람직하다고 느껴지는 삶에 대해...말 할 뿐이다.
하나님 앞에선...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모두...죄인인데도 말이다.
나 또한...크게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나에게....거짓말(?)을...하는 사람들이..주변에 있다.
그렇게 살지 마라....너 정도면...충분히 참았다...미래를 위해...투자를 해야 한다...교회만 가면
되지...뭘 그리 설교를 열심히 듣냐....성경도 그만 읽어라...광신자 같다...등등....
가지 가지...거짓말쟁이들이...무수히 많다.
욥은....세 친구들이...찾아왔을 때....더 외로왔을 것 같다....혼자...생각도 더 많아지고....
다시 한번....욥기를...읽어봐야겠다.
예전에는 귀로 듣기만 했던...하나님을...이제...본다고 말했던 욥처럼....하나님에 대해...귀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기도를 통해...대화 하고....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마치...
보이는...분처럼....현실감있게....예수님을....느끼며...살아갈 수 있길...기도합니다.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 만큼....크고 넓으신....사랑과 은혜를...입고 살면서도....
완전히...180도 달라지지 못하고 있는...저를...불쌍히 여겨주시고....매일..매일....
말씀을 통해....당신과...교감을 나누는...자녀가 되게 해 주세요....
늘...감사드리며...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