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자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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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30
시편 116편 1-11절을 보며, 순진한 자를 묵상한다.
오늘 성경은 말씀한다.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는 분이시라고.(6절)
순진한 자가 어려울 때 구해주시고,
순진한 자의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그리고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고통중에서, 환난중에서도 지켜주시는 분,
그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말한다.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고,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외면하신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거짓말쟁이라고 당당히 말했다고 고백한다.
그리스도인은 순진한 사람들이다.
남들이 보기엔 바보같고 좀 모자라는 사람같아 보일지 몰라도
말씀을 말씀대로 믿는 순진한 사람들이다.
진리가 진리임을 믿는 순진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순진한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순진한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순진한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아이처럼, 아기처럼,
천진난만하게 따르는 순진한 사람을 사랑하신다.
그런 사람이 되게해달라고 또 두손을 모우며 주일아침을 힘껏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