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는 자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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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29
시편 115편 1-18절을 보며, 복을 받는 자를 묵상한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여호와를 송축하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을 받는 자라신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
당신을 송축하는 사람,
그리고,
당신만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사람은 그런 존재다.
하나님께 복을 받는 존재,
하나님께 복을 받아야 사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않으시면 견디지 못하는, 견딜 수 없는 존재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하나님께 복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
하나님이 복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하는 사람,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매달리는 사람들이다.
세상을 살아보면 안다.
하나님이 하게 해주셔야 한다는 것,
하나님이 되게 해주셔야 된다는 것,
하나님이 허락해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기도한다.
그래서 또 두손을 모운다.
오늘도, 이 하루도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받게 해달라고
또 간절히 손을 모우며 아버지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