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에서....떠날 수 있도록....help... me.....!!!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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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28
1절-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2절-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이스라엘은....애굽에서 나와야 했으며 야곱의 집안은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와야지만...
유다가 여호와의 성소가 될 수 있고....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될 수 있는 것을.....
시편말씀에서 읽으면서....여전히...나와야 하는 애굽에 발 담그고......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보다는 이방에서...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있는...나의 삶을 본다.
죄가 클수록 받은 은혜가 크다지만....나날이 속속들이 드러나는 나의 죄에...은혜는 더 깊이
느끼고 깨닫지만......여전히.......애굽에서...못나오고 있음을...생각해본다.
홍해를 건너기 전의....막연함과 요단강을 건너기 전의....어깨까지 차오르는...요단강을 보며
가졌을...그 막연함 때문일까??
아니면...여전히 애굽에서 제공 받고 있는 현실적인...만족감 때문일까.....자문해 보지만....
답은...내 욕심....때문이고...후자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삶도...여호와의 성소가 되고....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가 되길...바라지만....
그러기 위해서 버려야 할 애굽과...세상 언어가...너무도 만연해 있는 나를 생각하니....
또...힘이 빠짐을...느낀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처럼....정말...끝없이 하나님과 싸우며....가는 길이다.
내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나와....내가 쥐고 있는 것을 내려 놓고....건너뛰어서...
예수님의 손을 잡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내가...하루에도 수십 번씩.....싸움을 하는....
그런...날들이다.
3절-바다가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니
홍해의 갈라짐을....바다가 보고 도망한다고....표현을 한다.............
시편은...참 시적이다....이런...말도 안 되는 표현을...하고 싶다....
바다의 도망함과 물러나는 요단강의 물결............생각만 해도....감격스러울 것 같다.
때로는......나의 작은 순종을 통해....그런 느낌....감격스럽고...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어마어마한...기적 같은 일들로 여겨지는...기쁨을...주신 적이 많으시다.
다....순종을....했을 때....느꼈던....기쁨이고...감격이었던 것 같다.
불순종할 때....내 생각이....내 욕구가...나를....조정할 때는...바다도 꿈쩍 안하고...
요단은....범람하는 것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정답을 안다고....다 그렇게 살 수 없다는데....슬픔이 있는 것 같다.
순종이냐....불순종이냐....그것이 문제로다..........
4절-산들은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들 같이 뛰었도다
5절-바다야 네가 도망함은 어찌함이며 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찌함인가
6절-너희 산들아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들 같이 뛰놂은 어찌함인가
7절-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8절-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바다야...네가 도망함은 어찌함이며....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찌함인가..............를....
노래 하려면......내가 먼저...하나님의 그 무한한...능력과 권위를 인정하고...떨어야 하는데...
너무 너무...사랑의 하나님에 익숙해져서....경외해야 하는 하나님보다....늘....날 도와주셔야만
할 것 같은....하나님으로...응석만 부리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만을 볼 것이
아니라.....그러한...능력을 가지시고도....죄인인...나를....참아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납작....엎드리는 마음을...가져본다.
또...유다와...다말이 생각이 난다.
다말은....그 한 번의 관계로...여자로서...수치도 수치지만....남은 여생동안...혼자 애 키우면서...살았을 것을 생각하니...참....그것도...보통...고난은 아니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여전히.....야곱의 축복만....노래를 듣고...불러 온....나로서는....피상적으로 느껴지던....
유다와 다말의....남은 생을 생각하니........야곱에게 주어진...축복만...너무 익숙해져서..
그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떨어본 적이....별로 없다는 생각을...하게 된다.
내게....능력 주시는 것 만큼이나.....나의 본질과....나의 죄성을 다 보고 계시고...살피시는...
그 주님을...생각하니.....오늘은...자신있게...하늘을 못 올려다 보겠다.
부끄럽고....챙피하고.....떨려서.......말이다.
주님.....예수님의 은혜에 대해...말을 하면서도....그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감히....
떨지도 않고....내 판단과...내 혈기대로....살아가고 있음을...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전히....남들을....정죄하고...판단하고...내 죄를 보면서도...나의 애굽에서 떠나지 못하는...
저를....불쌍히 여기시고...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성령이 오셔서....내가...성령 충만 되지 않으면...절대....떠나지 못할...애굽이...내게 있음을
압니다.....도와 주시길......간절히...기도드립니다.
하늘을 보면서....떨리는 마음을...갖게 하여 주시고....그 하나님의 시선을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이 땅에서....살아가게....하시고...
노예 같은...근성으로 떨리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하시고....아버지 하나님의...사랑과..공의를...
생각하며....하루 하루를...살아갈 수 있도록....믿음과...담대함을...주시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감사드리며...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