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의 사도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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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3
갈 2:1~10
지금은,
큐티하는 공동체에서,
큐티하는 지체들이나,
큐티를 사모하는 지체들과...
큐티가 무엇인지,
왜 큐티를 해야 하는지,
큐티 하면서 받은 은혜가 어떤 것인지...
큐티에 대한 나눔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왜 큐티하는 사람이 고것 밖에 되지 않느냐,
큐티가 다냐...하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닌,
큐티가 욕을(?) 당할까 조심을 하고 또 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말씀묵상하며,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 환경에 있는지 잊고 있었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오늘,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자기가 전하는 복음이 방해 받을까 여러가지로 애를 씁니다.
유명한 자들에게 복음을 제출하고,
거짓형제들에게는 끝까지 할례를 하지 않음으로 증거하고,
기둥 같은 사도들에게는 악수를 청하고,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고..
그래서 그 모습을 묵상하며,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해 타산을 뛰어 넘어 복음을 전하는 사람.
직분에 상관 없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
복음 때문이라면 어떤 낮아짐도 감당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를 전파하는 것이 아닌,
큐티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