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더미와 거름 더미에서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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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27
시편 113편 1-9절을 보며, 먼지 더미와 거름 더미에서를 묵상한다.
오늘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신다고.(7-8절)
먼지 더미와 거름 더미는 가난의 상징이다, 궁핍의 상징이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 궁핍한 자를 들어 세워주신다는 약속을 하신다.
더 이상 가난이 가난이 아니며, 궁핍이 궁핍이 아니라고,
풍부와 부요를 약속해주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당신의 자녀가 가난과 궁핍속에서 사는 것을 기뻐하실 하등의 이유가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풍부와 부요속에서 감사하며 평화롭게 살기를 기뻐하신다.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자녀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난의 문제, 궁핍의 문제, 경제적, 물질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손을 들어 아버지를 찾고, 입을 열어 아버지를 구하면,
그 기도에 외면치 않으시고 기꺼이 들어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자녀가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감사와 기쁨 속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길 원하신다.
평강이다.
샬롬이다.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추구하는 최고의 복은 샬롬이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
샬롬을 달라고,평강을 달라고,
모든 궁핍과 어려움,환난과 고통을 다 제하시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샬롬, 평강을 달라고 부르짖는다.
먼지 더미와 거름 더미를 뿌리치고,
지도자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세워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이름, 그 이름의 약속을 믿고
오늘 목요일의 하루를 또 힘껏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