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을 이러면서 살지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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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2
허구한 날을 이러면서 살지요^^<갈>1;11~24
늘 혼자서 헤매다가 또 깨닫고는 돌아오고
늘 혼자서 맴돌다가 또 #65378;회개#65379;로 제자리에 서고
늘 혼자서 헛다리짚었다가 묵상 중에 내 죄를 보고는 또 돌이키고
나는 맨 날 이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못 적용하여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지난날 보다 나아진 것은
빨리 #65378;회개#65379;하고 돌아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군요. 그래도 지난날보다 빠르게 쉽게 #65378;회복#65379;될 수 있었던 것은
말씀으로 영적 내성이 쌓이고
묵상으로 내 죄를 보며 qt하고
무릎으로 골방에서 간절함으로 #65378;회개#65379;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여호와만 바라보았기에 가능했었다고 고백합니다.
나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며 기도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겠다고 하면서도
늘 내 판단이 앞섰고
내 경험에 의지하려는 습성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하려하면 빠른 것 같아도
늘 꼬이고 뒤틀리고 실망하여 눌리고 염려하게 되고 마는데
아직도 #65378;지나치게 믿는 것이#65379;
세상의 방법이요 사람의 방법에 의지하는 것이라 연약하여 넘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신길동의 시절에 나의 열심만으로 굶식과 금식을 반복하며
#65378;사역#65379;을 감당하다가
푯대를 내리게 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의정부에서 잠시#65378;우유배달#65379;을 하며 엎드려 있다가
신림2동의 시대를 맞이하여
완전히 맨땅에 헤딩하며 하루 한 끼니로 때우며 골방에 있을 때
기적 같은 지금의 신림9동의 시대를 누리고 있는데
이 모든 행전은 주님의 #65378;전적인 개입#65379;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내 인생에 어느 것 하나 간섭하시고 주장, 주관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안 미친 것이 하나도 없건마는
나는 왜 늘 내가 하려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막힘이 없이...
주님의 손길을 느낄 겨를도 없이
#65378;비록 더딜지라도 속히 이루고 계시는데 말입니다.#65379;
그걸 체험으로 깨달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왜? 자꾸만 내가 하려고 하는지...
내 마음의 소원을
신앙과 공부를 qt로 접목하는 학습방법의 qt대안 학교를 [비젼]으로 허락하시고는
입술로 구하게 하시고 거절치 아니하겠다고 언약하신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영혼 구원의#65378;공간#65379;도 함께 주실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나는 인간적이며 기복적인 것이 앞서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65378;비젼#65379;보다도 #65378;공간 즉 건물#65379;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오직 골방에서
비젼을 이루기 위한 #65378;창의적인 지혜와 명철#65379;만을 구하고 있으면 되는 것인데
오직 #65378;예수 그리스도의 계시#65379;만을 소망하며
여호와께 드릴 영광만을 묵상하면 되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비젼만 살아있으면, 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으면
공간은 어디, 어떤 장소가 되어도
청소년의 #65378;영혼 구원 사역#65379;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주님은 어리석고 연약한 이 죄인으로 인해 참으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왜 온전함으로 나를 드리지 못하고
지나치게 믿는 세상적이며 속물적인 근성에 사로잡혀
좌로나 우로 치우치고 있는지 내가 나를 보아도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래도 주님은 날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최근의 기도제목을 놓고 처음 기도할 때부터 주님은 #65378;침묵#65379;하셨습니다.
이것, 저 방법을 기도하며 알아보고 있었는데
주님은 끝내 #65378;침묵#65379;으로 기도하는 나를 긍휼로 바라보아 주셨습니다.
아무리 전심으로 기도를 해도 주님은 침묵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65378;침묵#65379;의 의미를 깊은 골방에서 묵상해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무언가 눌리고 있다는 의식을 하게 되었고
깊은 묵상 중에 #65378;나의 죄#65379;를 발견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지나치게 믿는 방법으로 주님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어제 본문으로 회개의 나눔을 올리고 기도했을 때
성령께서 기도를 이끄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마음의 평강을 되찾았습니다.
나는 맨 날 이렇게 삽니다.
그래도 늘 뒤늦게나마 깨닫고는 돌이키게 하시는 #65378;아버지의 사랑#65379;에
깊은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여호와의 은혜를 깨닫고는 여호와의 그 이름을 송축하며 찬미하나이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믿음의 진보를 이루고 성숙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저에게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qt가 있기 때문임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이제 오직 #65378;비젼#65379;을 위해서만 기도하게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지금은 #65378;이레qs교실-큐티와 스터디교실#65379;의 지체들을 qt로 양육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고 있기를 소망하오니
성령이여 기름 부으시고 도와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