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마스터했습니까?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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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2
갈1:1-11 무엇이 나로 하여금 다른 복음을 좆게할까?
<누구>에게 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하는> 그 자체도 또한 너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전하는 방법이 잘 못되면 듣는 사람이 제대로
수용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전하느냐는
전하는 대상과 <전하는> 일이나 방법 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전하는 대상에 집착하고 전하는 기술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하는 내용>>을 잘 모르고 그래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방법을 강구하여 아무리 많은
사람에게 전해봤자 어떤 의미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너무 단호히도 그런 사람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합니다(1:8).
복음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습니다(1:7b).
그런데 아이러니칼 한 것은 이 영원한 진리의 복음을
내가 이미 마스트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상과 방법에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그렇기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온 ㅅ교사가 진정 <<복음>>이 무엇인줄 모르고
그것을 전한다고 수년동안 시간을 들어 훈련을 받고
이 이국 땅에 ㅅ교를 하러 왔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입니까?
아니 한심한 정도를 넘어서서 이 얼마나 저주스러운 일입니까?
복음을 몰랐으니 그 동안 울리는 꽹과리처럼 요란한 소리만 냈을 뿐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알았다해도 날마다 말씀속에서
이 복음을 듣지 않으면 역시 요란한 소리가 나의 마음을 지배할 뿐입니다.
오, 할 일이 많다고 급한 일이 생겼다고 정말 하루라도
복음을 제대로 듣지 못하면 이 종이 변질되는 것을 느낍니다.
이 악한 세대에서
나를 건지시려고 나의 죄를 위해 자기 몸을 드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니(1:4)
요즘 내 생각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망령된 것인지를
오늘 이 아침 다시 깨닫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 다시 한번 고백하고자 하는 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생각지 말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이런 생각이 다른 복음을 좆는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