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병이 낫는것보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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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2
갈 1 : 11 ~ 24
갈 1 :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 받은것도 아니요 배운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것이라
바울이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받은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믿어지는가 ? 나는 그것이 믿어 집니다.
성령께서 나에게 계셔서 믿어지게 하기 때문에 믿어 집니다.
일반적인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상황인데도 믿어지는것이 기적 입니다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성령님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십니다.
내가 성령체험을 한뒤로는 구약성경을 읽으나 신약성경을 읽으나 하나님은 동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는 달리 바울은 예수와 함께하는 삶을 통해 가르침을 받은적이 없었
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신 주님과의 만남을 가짐으로 사도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열두 제자들도 바울보다 먼저 사도가 되었지만 그들 역시 성령에 대한 약속이 오순절
사건으로 성취된 이후에야 비로소 사도가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제자들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고서야 사도로써 활약을 했듯이
바울은 다메섹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나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갈 1 :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이가
나도 바울같이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부르셨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부모님이 북한 출신이고 신을 부인하는 유물론자 였으며 공산주의자 였는데
6, 25 전쟁이라는 사건을 통해서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나를 혈혈 단신으로 남한땅에 남겨 놓으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최씨 집안에 입양한후
때가 차매 예수를 구세주로 믿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갈 1 : 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그래서 나는 복음의 빚진자로써 나의 골육친척이 있을 북한땅에도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일들을 나타내기를
원 했습니다.
나는 예수를 처음 믿었을때 성경도 하나님도 모르던 무지한 때 였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출석한지 몇 달도 안되어서 처남이 목암에 걸렸고
그의 치료를 위해서 온갖 세계적인 신약과 장비로 치료를 했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고 마지막에 치료를 위하여 서울강남에서 열렸던 성령집회에 참석 했다가
사흘째 되던날에 강력한 성령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예수를 부인하던 처남이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회개의
눈물을 통곡하며 흘리고 목암이 기적같이 낫는 은혜를 체험 했으며
나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내려와서 방언이 터지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었습니다.
< 죽을병이 낫는것보다 > 말씀이 깨달아지는것이 더 큰기적이며 은혜 입니다.
왜냐하면 병은 나아도 결국은 다시 죽지만 말씀은 영원하신 생명이기 때문 입니다
갈 1 :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된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 갔노라
내가 복음의 계시를 받은후 즉시 유명 목사님들을 찾아가서 그들의 문하생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나는 하던일을 계속 했었습니다.
나는 20년간 사업의 현장에서 잔뼈가 굵었는데 7 번의 사업을 일으켰다가 접었던
그곳은 나에게는 아라비아 사막과 같은곳 이었습니다.
사업의 흥망을 통해서 나는 인간적으로 최고의 고독의 꼭지점을 여러차례 맛보았고
인생의 무상함을 계속 철저히 교육 받았었습니다.
남자에게 사업은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잡을수 있는 기회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돈좋아하고 으뜸되기 좋아한줄 아시고
나를 사랑 하시므로 돈도 가져가시고 명예도 가져 가시고 내가 아직도 복음으로
처리 되지 못 했기 때문 에 나를 징계하고 계십니다.
나의 욕심을 가지치기 하시기 위하여 은의 찌꺼기를 제거 하시듯이 나를 단련 시키시고
훈련을 시키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내가 나를 위해 수고를 하고 이혼과 재혼을 하게 하셨는데 그곳이 나로써는
다메섹 이었습니다.
처남의 치유를 통해서 빛으로 임하셨던 주님께서 아내와의 불가능한 재결합을 가능케
하시므로 당신의 빛을 다시 확인 시켜주셨습니다.
그런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늘 홀로 있게 하셨고 그기간이 거의 20 년 입니다
갈 1 :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하나님께서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쓰실지 나도 잘 모릅니다. 나에게 선교적 비젼이
있는것은 확실하고 나를 띠 띄우실분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바울같이 신약성경을 기록하고 로마를 변화시키는 어마어마한 일은 할수 없지만 오늘도
주어진 환경에서 생활예배 잘 드리고 밥잘먹고 잠 잘자며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잘묶여
있으면서 하라면 하고 하지말라면 안하는 순종의 훈련을 잘 받고 있기 원 합니다.
날마다 큐티 하면서 나의 으뜸 되고 싶어하는 교만을 회개하고 물질을 좋아했던 탐심을
내려놓고 육신의 정욕을 말씀으로 각을 떠서 십자가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