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작성자명 [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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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1
2006년 11월 1일, 갈라디아서 1:1~10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하면서 시작되는 갈라디아서를 폅니다.
사도 바울 뿐 아니라 우리 각사람, 나도, 너도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님을 깊이 감사합니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몸을 위하여 자기를 드리신,
그 십자가의 영광이, 다른 복음은 없는 십자가를 통한 그 복음이 세세토록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그 십자가를 통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
십자가의 그 사랑 조금씩 알아가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그 단어가 이렇듯 제 마음을 사로 잡을 줄 몰랐습니다.
아침에 말씀 묵상하면서 계속 생각나는 찬양,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189장 3절 찬양)
가사 한 절 한 절이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인지…
보혈 찬양으로, 시작하는 11월 1일,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은 복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