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작성자명 [문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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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01
오늘은11월1일 12시가조금넘었습니다.말씀묵상..제대대로도못하고 시간은 흘러갑니다. 벌서2006년의 마지막에 가까이가고있습니다 저의직업은 간호사입니다 나이는 48세이고요. 결혼하기전 직장을 그만두고 19년의 공백기를 지나 하기싫은 직업에 가정형편상 다시입문하여 모병원 응급실에서 3교대 근무중인데 입사 막내인지라 허구헌날 밤근무입니다 머리에선 지진이나고 몸과맘은 따로따로놀고 집안꼴은 엉망이고 고상하신 권사님시어머니는 위로인지 비아냥인지 알수없고 그다음날이면 어김없는 남편의 잔소리...부녀간의갈등에 가슴졸여 가슴은 터져버릴것같고 공부에집중못하는아들 걸핏하면 엄마하고자거나 베게들고 안방으로와서 자는고2아들녀석 교육잘못시킨다고 소리지르는남편 어제는 술먹고 손목을 칼로2ㅇ번이상은 그은아가씨를 치료해주며 인생은 고난이라고 느구에게나 고난이다있다고 위로해주며 나에게하는말처럼 하였습니다
남편이불쌍하여늘하나님께기도하는데 백부장고넬료처럼살게해달라고...남편은 조금이라도 자신이 불편하면 날 원수처럼바라봅니다..이제는 나도 그런 남편에게 익숙 해질때도됐는데 너무나 무섭고 힘이듭니다. 믿음의장인 히브리서를지나면서도 죽음에 입맛이당기기도합니니다 내가가고싶은교회도 자유로이못가고 만나고싶은목장식구들도한동안못만나고 내맘엔섭섭함 야속함 미움 분노 좌절이 들끓고...그래도 남볼땐 식사기도하고 예수님모르는 실습생들 올땐 전도하고 ...나는누구인가?
우리네식구 예수님위하여 죽는 순교의장에 있는 믿음주소서 기도하다가도 섬뜩 무섭기도하고ㅡ...오늘도 마음이너무 아파 ...주여우리네식구 가야할곳으로인도하시고 있어야할곳으로인도하소서 그곳으로 갈라요..하며.. 갈라디아서를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