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를 통해 만난 사람들
작성자명 [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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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31
히브리서 (Hebrews) 13:18~13:25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히브리서 큐티를 하면서
많은교제가 없는 나의 생활속에서 많은 만남이 있던 여행이었다
우선 모든 일에 선을 행하려 하는 믿음의 대 선배(본문의 저자)님을 만났다
또 그의 인도함을 따라서 창세부터 초대교회에 이르는 많은 신앙의 선배들을 만났다
아벨에서 아브라함, 모세에서 다윗까지, 예수님에서 바울까지
신앙의 선배들 뿐만 아니라 불신앙의 선배들도 만났다
가인과 그의 후손들, 에서와 그의 후손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출애굽만 한 사람들
그들도 나와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바리새인들이 나와 상관이 없지 않은 것처럼
대화는 하지 못하지만 같은 히브리서말씀을 들으며 마음을 같이했던 새#48340;예배 교인들,
힘든대로 같이 시간을 했던 언제 끝날지 모르는 큐티반 형제자매
그리고 큐티선교회 형제님 자매님들
이들의 삶과 나눔을 통해서 나의 삶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믿음의 여행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
고난을 통해서라도 성숙한 믿음에 이르기를 원하는 마음을 키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에서부터 모든 일에 나의 육신이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몸으로 보여주시며 믿음으로 도전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도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기를 원하오니 믿음 주시옵소서
날이 갈 수록, 아내를, 아이들을, 지체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마음에 들리는 음성 너나 잘하세요 가 아무래도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는
확신이 생기는 것은 왠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