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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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막달라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요한복음20:15~18)
가끔씩은 나도 역시 나와 상관없는 주님을 믿고 있음을 보고 깜짝 놀라서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고 있느냐’고 묻게 됨을 경험합니다.
그 해답이 주님임을 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지만 어떤 때는 주님은 좀 그만 계시고 내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으로 인간의 나약함을 고백하게 되며 오늘은 다시 주님의 내 인생의 주권자 되심을 고백합니다.
그 주님을 나의 인생의 삶의 자리에 모시고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인생의 보좌에 왕이시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보좌의 자리를 내어줍니다.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19~23)
부활하신 주님이 하신 첫 말씀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넘어지고 낙망될 때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또한 평상시에도 주님은 평강을 원하십니다.
그 주님은 또한 아버지가 예수님을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이 보내주신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 가서 주님을 몰라 인생에서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가르쳐주고 거기서 갈증을 풀라고 일러주라고 하십니다.
주님만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주님의 사역을 하기 전에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자연히 받게 되지만 성령을 받고 일해야만 그것이 완전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큰 죄인으로서 용서를 받았으므로 나도 가서 나에게 죄를 짓는 자들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죄의 용서를 내가 하면 그 죄가 없어진다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지고 가면 무거워서 힘이 들겠지만 용서함으로 그의 짐도 덜어주고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 주님은 나에게 평강을 주시고, 나를 세상에 보내시며, 성령을 부어주시며.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깨우치게 하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