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날 아침...ㅜ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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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31
귀찮고 하기가 싫은 날 아침...ㅜㅜ<히>13;18~25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 아침입니다.
다 귀찮아졌고
다 하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나눔도 꾸물대다가
올리지 말까 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출근도 하기 싫은 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밥도 먹기가 귀찮아 졌네요..ㅜㅜ
생각조차도 정리가 안 되고
그냥 머~엉 청하게...
오늘따라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섬김도 잘했고
qs 교실-큐티와 스터디 교실의 아이들과
큐티도 나눔도...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지냈는데...
어인 일로 오늘은
아마도 10월을 보내기 싫어서일까요?
아마도 오늘 히브리서의 마지막 묵상으로
2006년의 10월이 영원한 잠속으로 묻혀 버리는 아쉬움 때문일까요?
한번 가면 다신 오지 아니하는 시간과 세월의 아쉬움 때문일까요?
어느 분이 선물로 선사한 #65378;매일 성경#65379;을 받고 나서의
나의 반응은....아! 6권 째인 이 책으로 2006년은 저무는구나...
너무나도 짙은 쓸쓸함이 배어나는 독백을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한 시간의 위에 계셔서
#65378;현재#65379;의 시간을 살아 계시는데...
나의 구원과 그 영생을 위하여 내가 지금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싫고 거슬리며 귀찮기만 합니다.
무엇에 눌려있기 때문일까요?
해야 할 #65378;회개#65379;를 하지 못함일까요?
골방에서 무릎으로 드리는 주님과의 깊은 #65378;영교#65379;가 충분치 못해서일까요?
아마도 그런가 봅니다.
아마도 시간과 세월 속에 눌려있는 듯합니다.
11월 중순까지라는 찍어야 할 마침표가 다가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 글을 다 쓰고 나눔에 올린 후에는 #65378;회복#65379;되어
기도하게 되지 아니할까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개입하시고 간섭해 주심으로 말입니다.
늘 그랬으니까요....
오늘의 본문도 어제에 이어
#65378;질서에 순종#65379;하며 그 순종의 대상을 위해 기도하라 하십니다.
교회를 위하여
목사님을 위하여
동역하여 섬기는 교역자들을 위하여
목장 공동체를 위하여
목장지기 목자를 위하여
그리고 목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나의 이러한 중보 기도를 통하여
대제사장이시고 큰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언약의 피인 십자가의 보혈로
죽은 자 가운데 이끌어 내어 부활케 하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65378;그 모든 선한 일#65379;에
너희(나)를 온전케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여호와 앞에 영광으로 드릴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만이
영원한 시간 위에 세세무궁토록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진행 되는 일이 없어 다소 답답하더라도
세월이 흐르고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초조함으로 눌려 있지 말고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쓸쓸해지지 말고
일어나 기도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엎드려 중보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나를 #65378;온전케 하실 일#65379;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기도와 섬김이라 깨닫습니다.
너는 엎드려 기도와 섬김...
그리고 qt하며 네 죄만 보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뜻인 선한 일이
qt 대안 학교에 있을 것이니
그 일은 분명하고 온전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그리고 이일이 지금은 이루어지지 아니하더라도
하나님의 때에 이루게 될 것을 믿습니다.
나는 다만 온전함이라는 말씀을 부여잡고
회개하며 골방에 있을 것을 결단합니다.=아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실상으로 놓고
아직은 보지 못했어도
장차에는 이루어 질 것을 믿는 믿음으로
확신하고 증거하며 달려갈 길을 달려가는 것이라 하셨으니
나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고 오늘도 #65378;골방#65379;에 들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