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한 양심만 확신할 때에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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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31
히13:18-25
우리는 기본적으로 예수님을 믿어
그 은혜로 구원을 누리고 살기에
당연히 선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일을 추구하려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히브리서 저자도
자신의 선한 양심에 대해서 확신하다고 말합니다.
선한 양심을 가지고 있기에 선한 일만 하려합니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선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일을 하고 있어도
상대가 나를 비양심적으로 생각해
시험에 들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내가 그 사람을 만나
오랜 대화를 통해서 오해가 풀렸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만 듣고 우리를 오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쁘지만 가끔 시간을 내어 만나 대화가 필요하며
그러는 가운데
상대의 필요와 기도제목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바쁘다고 안부도 묻지 못하고
내 사정도 알리지 못하고...
그렇게 확신속에서 주님의 선한 일을 한다 합시고
같은 사역자를 시험에 들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저녁에 그분께 전화하여
저희들의 주일오전 모임인 <J소자공동체>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오, 모든 선한 일에 우리 모두를 온전케하시며(13:21a)
자신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세세토록 영광을 올려드리옵니다(13:21b).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