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품...요나의.... 파선 일지....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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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23
1절-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절-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세상의 모든 악독은....하나님 앞에 상달됨을...믿습니다.
고로...내 모든 악도 아시는 주님이시기에.........저 큰 성읍 니느웨가...내가 가야 할
니느웨이기도 하고....내 자신이...니느웨이기도 함에.....번뇌만...깊어가네요...나의 악독이 상달되었고...그래서...각종 사건과 사연들이...나를 행해...외치고 있는 것을..
바로....깨닫게 해 주시네요.....
지지리도....못 깨닫고 있는....나를...아니...깨달았다 하더라도...이런 핑계...저런..이유가
많은...나를......불쌍히 여겨 주세요.......아멘....
이..요나서를...읽으면서....예전엔...내가 니느웨라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고...오로지...
내가 가야 할 곳....하지만 가기 싫은 곳...만나기 싫은 사람으로만...생각을 했었다.
그래서...요나를 만나...서로...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얼마나 피하고 싶은 사람이었는지...
얼마나 가기 싫은 곳에 가서 말씀을 전해야만...했는지를....이야기 하고 싶어 했었다.
그런데...각종...광풍에...휘둘리고 난 후....구조가 되고 보니....내가...니느웨이고...
나의 악독이...하나님 앞에 상달되었음을.....알겠다.
이런 생각도....발상의 전환일까?? 마땅히 해야 할 발상일까....
여하튼....아차....싶다....
목사님...말씀처럼....자의적인 해석을...잘못 하면...나중에...얘야...그게 아니란다...하고...
알려주신다더니....오늘....색다른...관점에서...요나를...읽게 하시는...하나님....감사...!!!
3절-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불순종하기 위해...배삯까지 주고...다시스로 가는 요나가.....일평생...하나님없이...
내 노력으로...내 가치기준을 가지고...배삯을...지불하며....헛되게 살아온 것과...같음을...
매번....실감한다.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도망가면서도...내 돈을...내 시간을 허비하며....배에 오른 것 같은...
시간들이....너무...길었었다.
아마 성경의 여러 책 중에...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읽은...책이...이 요나...일 것이다.
4절-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여호와께서...나에게도....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신 것과 같이...하셨지만...역시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 것처럼만...하시고...완전히.....깨지게 하진...않으셨다.
감사....감사.........감사......
여러 차례...큰 폭풍이 일어났지만.....배가 깨지게 되면....안되니...꼭...죽기 전까지만....
손봐 주시는....하나님....감사...
5절-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생각해보면...본격적으로...예수님을..만나기 바로...직전까지의...내 모습이...이 5절의 말씀이다.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른 것처럼...점쟁이를 찾아가서...부적을 쓰고...
굿을 하고....진짜...난리굿이...다......그렇게 각각...내 맘을 가볍게 해줄 그 무언가를 찾아
신을...부르고....불렀던 인생이었네.....하나님...죄송합니다....
또...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진 것처럼....나의 시간과 돈을....
바다에 던지듯이...각종.....점쟁이와...술로....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시간과 돈과...에너지를
버린..것이.....그래서...술이 취해...잠을 자고....잊기 위해...다른 무언가에 빠져...있었던 것이...
요나가....배 밑층에 내려가서....누워 깊이 잠이 든 것과....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니....진짜....내가 방황하며 살았던...그 시간들을...아주 함축적으로...한 구절로...
요약을 해 놓으셨네....
새삼....지금의 내가...얼마나...행복한 가.....생각하게 되고....그런 죄인을....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감사하는 맘이....마구 마구...넘친다....주를 찬양....손을 들고..찬양.........
6절-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자는 자여....어찌 함이냐......일어나서...네 하나님께 구하라.......혹시...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믿는....내가....하나님께 구해야 하고....내가....하나님께 구해야....안 믿는...내 가족들이..
안 믿는...내 동료들이....안 망하는데.....그걸....선장도...아는데.......몰랐을 때야....
어쩔 수 없지만...믿고 나서도...제대로....믿는 자의 역할을 못하면....내 주변 사람들이...
망할 수 있다는 것을....유념해야...하는데............말이다.
안 믿는 자들은....믿는 우리가...제대로 믿어야...자신들도...안전하다는 것을....선장처럼...
몇몇은...아는 것일까....우리 엄마도...그걸...아시고...교회 다니는 날...구박 안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을...잠깐...해 본다....
참으로...아이러니칼한....말씀이다......혹시...하나님이...우리를....생각하사....휴우...
7절-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사람들이....제비를 뽑은 것처럼...또..곧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 것처럼....나에게도...
고난이라는 제비가...버젓이...뽑혔다.
그런데....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뽑은 것이니...
나에게 온 재앙의 원인은....나란...얘기가...되버리니......내 모든 환경은...내 삶의 결론이라는
목사님의 말씀과....일맥상통하게 되버린다.
어쩌겠는가...지금의 내 형편이 내 삶의 결론이고.....이 재앙이 나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니...
그저...거의 깨지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할 뿐이다.
8절-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육적으로 수치를 당하는 것이...영적인 수치를 면하게 해 주시는 것이고....약간의 수치를
드러나게 함으로써....더 큰...내 수치를 가려 주신다는 말씀에....백번...공감한다.
아니...감사드린다....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묻는
것처럼......내 인생의 모든 것을 물어올 때....얼마나...가리고 싶은 것이 많겠으며...
밝히고 싶지 않은....수치들이 얼마나...많겠는가....
그저....바다에 던져지는 것이...더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모든 것이...다 밝혀지는....
수치를...당하는 것보다는...말이다.
9절-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그래도...요나는....믿는 사람이라고....말하고.....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고...
당당히...밝히고 있다....
이것이...성서유니온의 해설처럼....민족적, 종교적 자긍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히브리 사람이고..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가라는 곳으로...가지 않는...모순을...자기 입으로 시인하고 있는 것이...좀...의외다.
이래 저래....악은...하나님께 고해지고...자기 입으로도 자기의 모순된 점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인가 보다....
그냥....예전같이...가볍게...“요나는 웃기네...하늘의...하나님..여호와를...경외한다면서...
왜 말은 안들어?” 하고....쉽게...말을 못하겠다.
나도...예수 믿는다면서...순종 못하는게 너무 많으므로....
10절-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웃음이...끌끌끌...하면서...나온다. 정말...재밌는 상황이다.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알았듯이.....나 또한...배가 거의 깨지게 된 것 같은
환경을 만난 것이.....하나님을 보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인 것을 1년 반 전에야...알게
되었으니.......
그런데..재밌는것은....사람들의 반응이다....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 하여...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고...한다....
내말이....그말이다.....내가...어찌하여...그렇게 살아왔는가...묻고 싶다. 큭큭큭...이다...
무리가....선지자를...향해....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고..하니 말이다.
정말...성경은...보면 볼수록...재밌다....상황마다...같은 내용이....너무도 다른 메세지를
전해주니...그 또한....재밌다.
11절-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절-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여기서...생각이....딱...멈춰진다....내가 싫어하는 무리들을...나와 상관없는 무리들을...
살리는 길이...내가...바다에 던져짐을 당해야 가능해 짐을....어떻게...쉽게....말이라고...
글이라고....읽고 넘어가겠는가...말이다.
답이...없다....바다에 던져지는 것 외에는.....
아무리...다른 답이 있는지...읽고 또 읽어보지만...점점 흉용해지는 바다에.....
그 바다를 잔잔하게 하는 방법은....내가..바다에 던져지는 것...외에는...방법이 없다.....
어차피...폭풍의 원인이....나 때문인 줄을...내가...아니깐....말이다.
쉽지...않다...원인이 나란 것을 인정하는 것도 쉽지 않고...그러므로...그 바다를 잔잔하게
하기 위해...나를 바다에 던지라고 말하는 것도...행동에 옮겨...바다에 던져짐을 당하는것도
....아............쉽지 않다........
다음 구절로....쉽게...눈을 떼기가....힘들다....
눈물이....다 나온다.....에구 에구 에구.........사랑의 행위가....없는 나를...불쌍히...
여겨주세요...
가짜로라도....사랑한다고...말을 못하겠는데....
정말...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받은 것 맞냐고....물어보면....나는...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가짜로라도...나를 바다에 던져달라고...그래야...너희가 만난....파도가 흉용한 바다가
잔잔해 질 거라고....말을 못하겠다.....주여.....용서해 주세요......말이 안나와요.......
제 그릇은 작은데...제가....신경 안써도...되는 말씀이라고....너한테...그러라고 한적 없다고...
말씀 좀...해 주세요......주여......
13절-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제비를 뽑았으면...던지지...갑자기...인간적으로 바뀐...그 사람들은....또 뭐냐..........
하나님의....뜻이 정해지면....아무리...인간적인 방법을.....노력을 해 본들....의미가 없다는
말씀이시겠지....
신앙생활 뿐 아니라....모든 생활에서...인간적....으로....해석하며....인간적인...관점에서...
말과 행동을 하려는 것들에서 문제가 더 많음을 발견하는....요즘이다.
무엇을...위한....인간적인...것들일까???
여하튼...말씀에도 분명히...“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라고 하신다.
14절-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절-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물론...제비를 뽑았지만...또...저희들이...노를 저어 육지로 가려다가...못하니깐...
얼른....요나를...바다에 던지는 사람들....그게....사람들인 것을...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나도...그런...사람 중의 하나이고....
내 이익 앞에서....나의...편안함 앞에서...얼른...뭐라도...바다에 던지지 않을 사람들이....
과연...많을까?
게다가....바다에 던지자 마자...뛰노는 것이 곧 그친다면....그 희생을...강요하지 않을
사람이...몇이나 될까....
난....그래서....사회운동가나...자선사업가....역사적으로 유명한...교육의 아버지...뭐...
이런...타이틀이 붙은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 또한....만들어진....이미지일것 같아서 말이다.
실제로....요즘 우리 사회에서도...뒤늦게 거짓말이 드러나는...실체가 드러나는...
각종...정치가들이나...사회운동가나...뭐...이런 분들이 훌륭한 예가 되어 주고 있으니 말이다.
대를 위한....소를...희생시켜야 된다는 명분으로......각종....무언의 폭력이...많이 행사되고
있는것 같다...
뭐...난...내 문제도 해결하기 힘들어....사회적인 것까진...생각하기 싫지만....오늘은...
생각이...이리 저리...많이 되어지는 날이네...
16절-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두려움.........하나님께서...두려움 때문에....당신을 믿길 원하시진...않을 것 같다.
그게......차이인 것 같다.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한 것.....과...
내 인생의 각종 풍랑을 통해...바다에 던져짐을 당해도....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그 풍랑이 사랑의 증표라고 생각되어지고.....각종...바다에 던지움이...크나큰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고 믿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두려움으로...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는
자들과의 차이가 아닐까?
두려움 때문에 하는 각종 교회활동이나...헌금이 아니라....감사의 마음으로....
각종 풍랑 속에서....그 풍랑에 몸을 두어도...불안하지 않은 것....
이것이....진정한...바라크의 복이 아닌가...생각을 해 본다...갑자기...마음이...뿌듯하다....
두려움으로...하나님을...섬기지 않게 해 주시고....자녀 되는 기쁨을 주신...하나님께...
감사......
주님....아직도...서툴고...불완전하고...또...계속...그럴테지만....
종으로써...당신께 잘 보이려고 하는 신앙생활이...아니라....어리숙해도....자녀니깐....
당신께서...이해해 주시고...또...토닥거리시며....인도해 가실 것을...믿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를....하나 하나 생각하면서...어느 날은...나는 사데 교회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요즘은....내 행위를 모두 아시는 하나님께서....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며 중보기도 해 주시는 에베소 교회가...나인 것 같아...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하고....회개하려 합니다....
나의 수고도 아시지만..... 책망할 것이 있다고 하시는....주님.....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시고....늘.....말씀으로...깨닫고...회개 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녀를...절대...포기 하지 마시고....주님께서도...인내를 가지시고...
저를...인도해 주시길..기도드립니다.
주님..........뻔뻔스러운...기도를 해서....죄송한데...뭐...어쩌겠습니까...자녀니깐....
좀...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애니깐....아주 간난...애니깐......
저 또한....인내를 가지고...견디고.....내 안의 니골라당과....끝까지...잘 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려움으로...당신을 섬기지 않도록.....자녀 되는....어리 숙한...자녀 됨을...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주일...오후...벌써...자정이 다가오네요....감사드리며..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