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신을 확증하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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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30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13:3~4)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십자가를 지셨지만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살게 하심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도 연약하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어려움들을 이기게 됩니다.
나는 늘 약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강하심으로 나도 강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그들이 믿음에 바로 서 있는지를 시험해보고 맞는지를 확증해보라고 하십니다.
나 자신도 역시 연약하여서 매일 주님 앞에 나오지 않으면 금방 심령이 무디어지고 대충대충 살려고 하려고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따름으로 힘 있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고 구원이 확증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하며 믿음을 가진 이들은 행동의 변화가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9마7:2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11~13)
사도 바울의 고린도교인들에 대한 인사말씀을 묵상함으로 성도간에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어제는 8남전도회가 후원하는 담양 백양사근처에 있는 성암침례교회에 8남전도회와 미자립교회 지원선교회와 연합으로 영상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단풍구경을 가는데 우리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으므로 주님이 우리들의 발걸음을 축복해 주시리라고 믿으며 백양사에 단풍기간의 축제가 겹쳐있어서 새벽 1시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곳을 몇 군데를 다녀보았지만 가서 마을에 있는 집집마다 사람들을 독려하다보니 많은 이들이 긍정적으로 대답을 하며 내용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성암교회에서 많은 기도와 노력을 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노고와 우리 8남전도회와 미자립선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어려운 농촌교회에 큰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 드리워져있는 교회를 보면서 도시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자연과 친근한 좋은 교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떠나는 우리들에게 단감을 주시고 축복기도를 하여주시는 목사님과 교인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그리스도안에서 형제, 자매가 무엇임을 다시금 생각해보았습니다.
비록 오늘 말씀이 목사님들이 축도하는 말로 사용하고 있지만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문제가 있는 이들에게 기쁜 구원의 소식을 전하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만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안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사랑하며 섬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내가 있는 그 곳이 그러한 곳이 되도록 나를 이 곳에 보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 모두는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할렐루야!
내일부터 묵상할 사사기를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