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마침내 로마에 이르다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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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21
행 28: 1-15
그동안 사도행전을 통해 바울의 고난을 깊이 묵상했다.
매맞고 #51922;겨나고 감옥에 갇히고 배가 광풍에 난파 당하는
온갖 고난 중에서도 그의 담대한 모습만 보았기에
바울이 저희를 보고 하나님께 사례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15) 는 구절에서
처음으로 그가 나와 같은 연약함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이 이해 되었다.
바울이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할때는 (행 19:21)
고난의 길을 통해 들어 가리라는 계획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고, 높으시다는 것을 이해 한다고 해도
가시밭 길을 자청해서 걸어가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다.
예수님이 이잔을 내게서 옮기시기를 기도한 장면이 떠오른다.
그러나 내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바울도 그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실패와 역경속에서 그는 낙담과 의심도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의 최선을 보시고, 더 큰 섭리로 아름다운 것을 이루어 가셨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로마에 이르렀다.
하나님 아버지!
저도 계획이 잘세우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예전에 몰랐던 것을 지금은 깨닿습니다.
인생을 다 알수는 없다는 것...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크다는 것입니다.
제가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고 일하고
주께 결과를 맡기면 주께서 아름답게 이루어 가십니다.
세월이 흐를스록 더 많은감사가 있고
더 많은 담대함이 생겨나게 하옵소서.
마침내 로마에 이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