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 머리터럭 하나라도 잃을 자가 없느니라 - 행27장3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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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20
행 27 : 33
날이 새어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을 음식 먹으라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지가 오늘까지 열 나흘인즉
행 27 : 34
음식 먹으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터럭 하나라도 잃을 자가 없느니라 하고
행 27 : 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저희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바다 한 복판에서 십사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죽음의 풍랑과 고난 가운데서도 살 수 있었던 것은
바울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어두움을 지날 때 어느 누구도 함께 해 주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수술을 받으러 들어갈 때나 사업에 큰 위기가 왔을 때나 죽음을 맞이할 때
어느 누구도 함께 할 수도 없고 할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실 수 있습니다
큰 풍랑이 다가와서 276 명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그 배를 안전하게 운항해야 할 선장과 선원들은 작은 거룻배를 내려서 자기들만 탈출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배안에 있는 사람들은 운전을 할 수 없기에 모두 죽게 되어 버립니다
위기와 풍랑과 고난이 다가올 때 자신들만 살기 위해서 남들이야 죽든 살든 관계없이
떠나 버리는 모습이 선원의 모습입니다
교회가 힘들고 어려울 때 한 사람이라도 더 기도의 용사가 필요 할 그 때는 다른 교회로
옮겨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부부간에 살면서 한 사람이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서 간호와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나몰라라 하고 떠나버려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선원들은 자기들만 살려고 조그만 거룻배를 내려서 도망을 가버리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죽게 될 것이고 자기들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반대로 이야기를 합니다
선원들이 거룻배를 내려 타고 도망을 가면 도망가는 사람들은 모두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배에 같이 타고 있으면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교회는 나 혼자 잘 살려고 하면 오히려 죽게 됩니다
교회 공동체를 떠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인도함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 주간이라도 예배를 드리지 않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시들어지게 됩니다
배안에서 풍랑 가운데서 모두 지쳐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바울로 하여금
선포됩니다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고 선포하며
떡을 가져다가 하나님 앞에 축사하고 떼어 먹으므로 그들이 모두 안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풍랑을 만날 때 어찌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죽고 나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두려움으로 인하여 14일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었기 때문에 담대할 수가 있었습니다
행 27 :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리스도인이 육체의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것은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고난 뒤에 축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나만 살려고 하면 죽게 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려고 하면
모두가 같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요 15 :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내가 있는 공동체에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살아갈 때 나만 사는 것이 아니라 276 명의 사람들을 살리게 된다는
귀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