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풍랑을 만날 때 - 행27장1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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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9
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출항한 배는 얼마 못가서
유라굴로 라는 광풍을 만나서 거의 죽게 되는 위기에 빠집니다
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출항을 하기를 원했고 배가 떠날 때에 부드러운 남풍이 불어서
순탄할 줄 알았는데 바다 한 복판에 가니깐 광풍이 임하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함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않고 하는 모든 일은
잘 나가는 것 같아도 결국은 망해 버리든지 문제속에 빠져 들게 됩니다
성령충만하지 않는 사람들 수만명이 원하더라도 성령충만한 한 사람인 바울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바울의 말을 듣지 않고 떠난 배는 풍랑을 만나므로
배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버려야 하는 지경에 빠집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고 욕심을 따라 살아가게 되면
사업이 파산이 되고 가정이 깨어지고 신앙에 큰 위기가 다가오게 됩니다
열심으로 일해서 모아 두었던 모든 것들이 일순간에 광풍으로 말미암아
버려야 합니다
내가 가진 물질들이나 기구들을 버려야지만 배가 침몰하지 않고 생명이라도
건질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우지 않은 것은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집을 세워 주시지 아니하면 집을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 합니다
시 127 :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다수의 생각으로 항해해 나갈 때 순풍에 돛단것처럼
가게 되지만 풍랑이 불어오게 되면 넘어져 버립니다
풍랑이 불어오지 아니하면 반석 위에 세운 집이나 모래위에 세운 집이나
모양이 똑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풍랑이 불어오게 되면 말씀을 따라 지은 반석위의 집은 그대로
서 있지만 모래위의 집은 무너져 버리게 됩니다
마 7 :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인생에 광풍과 풍랑이 다가오게 되면 내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버릴 때 생명을 얻게 됩니다
환란과 고난을 통해서 나의 연약한 것들을 날려 보내어 버리므로
정금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게 됩니다
아까워서 배안에 있는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배와 함께 가라앉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큰 고난의 풍랑을 거치고 나면 나의 자존심이나 욕심이나 내 생각들이
모두 깨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 살아야겠다는 믿음을 받게 됩니다
어디로도 피할 수 없는 바다 한 복판 바다에서 풍랑속에서 바울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배를 떠나오기 전에는 바울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았는데 이제 죽음 앞에서는
바울의 복음의 말씀이 들려지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으면
광풍을 만나면 배는 파선해 버리게 되지만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되면 영원한 천국의 삶이 준비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고 하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하나님께서 OK 라는 싸인이 떨어지면 움직여 나가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