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길에서....항상...기뻐할 수 있도록...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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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8
1절-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때로는...쌩뚱맞은...사람에게...또는....쌩뚱맞은 환경에 맡겨짐을..본다.
내가 예수를 믿어도...예수를 믿기 때문에....믿음이 좋은(?)사람들에게, 환경에 맡겨지는 것이
아니라...다른 죄수 몇 사람과 함께...백부장에게...맡겨지는 것을....본다.
믿음이 작아서...때론...그것이...불만이고....하나님께 대한 불만이라기보다는...그 상황을
감당하지 못하고...발끈해지는 나에 대한...불만...그것 또한...교만일테지만...
불만이 생긴다.
좁은문...좁은길...나의 십자가지고...라고...찬양은 매일 부르지만....막상....좁은길에 들어서게
되면.....협심증있는 사람처럼...심장이...두근거려지고...속에서...욱...하고 올라오는 것이
많은...나는!!....천국을 누리고....경험한 사람이 아니라...지옥을...만끽하고 있는 사람이
되 버리는 것을..알면서도.....굳이...넓은 길로....가려고....좁은 길에서...애써..들어선 좁은 길에서...머리를 내민다.
성령이...오셨네.....성령이 오셨네....내 주의 보내신...성령이 오셨네...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그 나라...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꿈꾸게 하시고...발담그게 하시는데도....머리와 몸통을 빼내는게...나라는 것이...
씁쓸하고....이게...진짜...내 힘으로는 안되는구나...를....실감하는...나날이다.
2절-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절-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
그나마....그 율리오가...바울에게 호의를...가지고 잘 대해주는 것처럼....하나님의 보호하심은..
어떠한...형태로라도...늘...내게 주어지고 있음을...감사드립니다.
4절-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5절-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시에 이르러
6절-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7절-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8절-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9절-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10절-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11절-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이번 항해가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는데도....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말을....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라고....성경은 말한다.
백부장은....바울보다....현실적으로....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듯한...선장과 선주의 말을 신뢰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 분별이 없는...나랑...똑같다.
처음...믿을 때에도....뭔가....교회에 오래 다니고...성경을 많이 알고....겉으로도...종교적인
사람들을 보면서...내가 모르는 것을 묻기도 하고....도움도 받고 그랬었다.
조금...지나면서는...또...인간적인 실망을 하고...나 또한....그 과정을...그대로...밟고 있는 것을
경험하면서.....우리의 노력이 아니라...하나님의 은혜로만....별을 보고...예수 그리스도가 어디
계신가를...찾아가는....동방박사들 처럼....오직...하나님의 은혜로만....이...좁은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느끼게 되었다.
여전히...끊지 못하는 죄와...습관들이 많고....여전히...비판과...정죄의...판단을 하고 가는
나를....내가...어떻게 할 수 있겠으며...이런 내가....다른 사람에게....뭘...할 수 있겠는가....
그래도....예수 그리스도만...바라보고...가면.....아무리 형편없어도...하나님께서...돌봐주신다고
하셨으니....계속되는 훈련에....지치지 않고...열심히...힘내어...갈 수 있도록...도와 주시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좁은길에서...항상...기뻐하며...갈 수 있도록.....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