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무엇이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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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8
<저희가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저희에게 나가서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요한복음18:28~32)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고 관정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이 더럽혀지는 것이 어떤 행위를 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은 죄악이 가득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면서 그들은 외형적으로 깨끗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깨끗하게 보여지는 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깨끗함을 나타내며 우리에게 그렇게 살라고 합니다.
물론 주님을 믿으면 깨끗하게 살겠지만 그래도 마음의 동기들이 깨끗하여야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우리는 그 마음속에 품은 것들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군중에 휩싸여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이 행하는 죄악들도 많이 있음을 봅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지혜롭게 선택하며 살도록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저희가 또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37~40)
빌라도의 질문이 우리들의 질문이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진리이신 주님을 앞에 두고 진리가 무엇이냐고 묻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에 속한 자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고 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예수님에게서 죄를 발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풀어 놓아주려하자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왕관을 씌웠지만 바라바 강도를 놓아달라고 합니다.
진리 되시는 주님을 앞에 두고 죄인을 풀어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어제는 세무직 직장동료가 폐암증상으로 아주대학교병원에 입원을 하여서 동료들과 함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본인을 포함하여 믿지 않는 직원들이 있었지만 기도를 해 주고 왔습니다.
그 분이 승진 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 분에게 전능하신 주님이 역사하셔서 육체의 질병도 낳고 영적인 질병도 치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