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을 믿습니까 ? 행27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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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8
행 27 :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
행 27 :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행 27 :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행 27 :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저희 교인중의 한 분이 옷 소매상을 하려고 생각을 하였는데 두 가지의 의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방에 있는 큰 옷가게를 인수해서 거기서 장사를 하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장로님과 몇 분의 성도님들은 그 곳에 가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결국은 그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곳 시민들이 도로를 막고 정부에 대해서 데모를 몇 년동안 하게 되어서 도시가 고립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가게를 하러 들어 갔다면 바로 망해 버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난 뒤 가까운 곳에 가게를 구해서 장사를 하는데 지금 장사를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말하기를 그 때 자기의 진로를 도와 주신 분들에게 식사라도 대접을 하면서
감사를 표시하기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면 여러가지 의견이 나옵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서 사업의 성패와 흥망이 결정이 되어집니다
어떤 말을 듣고 결정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도 결정이 되게 됩니다
바울은 항해를 해서는 아니 된다고 백부장에게 간곡히 권했습니다
항해를 계속하면 하물과 배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죽게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선장과 선주는 항해를 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내어 놓습니다
선주는 하루라도 빨리 가야지 더 많은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영혼보다 물질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율리오라는 백부장이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으므로 쉬지 않고 항해를
하다가 큰 풍랑을 만나게 되고 결국 배가 파선하게 됩니다
죄를 지은 인생은 세상의 소리에 더 친근함을 느끼게 됩니다
내 경험과 세상의 권세와 지식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배를 타고 가려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진리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나침반을 의지하고 자신있게 바다를 항해 하는 선장이나 선주의 말을 듣고 떠나는 배는
목적한 항구에 도착하지 못하고 파산되어 버리는 인생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었기에
배가 출항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을 들었다면 배가 안전하게 항해를 하게 될 것이며
마침내 천국으로 항해하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무슨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든지 여행을 하려고 하든지 자녀 결혼을 시키기에 앞서서
먼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영적인 관계를 먼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환경이 좋게 보인다고 하여도 그 뒤에는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감동이 있게 되면 출발하여야 합니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움직일 때 행진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영적인 문제를 먼저 체크하고 믿음의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바울의 조언을 듣고 살아가게 되면 인생이 파산하는 일은 없게 됩니다
이 세상 경험이 많은 선장과 선주의 말을 믿고 행해 나가게 되면 큰 풍랑이 몰려올 때
어찌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항해 해 나가는 인생은 바람이 불어 죽게 될 지경에 빠지더라도
예수님꼐서 “풍랑아 잠잠하라” 하고 꾸짖어 주시기에 고요한 바다가 되게 됩니다
경험과 습관과 세상 지식인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 2 :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가치가 어디 있느뇨”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므로 천국까지 안전하게 항해 하는
인생이 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