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지진에...삼류가 되어버린....나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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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7
19절-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20절-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1절-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사탄의...일....나의 훈련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연단....의.....차이는 뭘까?
욥에게....생긴 모든 일들이....사탄의 간계로...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되어진...일이라면....
그...사탄의 모략을....그저....사탄의 일이라고 봐야 하나...아님....욥을...더 훈련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연단으로...봐야 하나......의문이 든다...아니...분별이 안된다.
욥과는...너무도 다른...경우지만....요즘...나는...사탄의 총동원(?)주일을...맞이하고 있다.
어느 목사님 말씀처럼....사탄도..부흥회를 하나 보다...
그런데..............그 결과는....사탄의 입장에서는....대성공이라고 할 만큼...나의 여태까지의
모든...노력이....나의....한계를 드러내고...약 올라 하고....밟아주고 싶은...맘이....드는....
결과로 나타났다는게....이렇게...금방....당할 수 있다는게...허무했다.
무시..말이 좋아 무시지....똑같이....유치해지고 싶은...욕구가....얼마나...거세게 올라오든지...
그것 또한...내가 나를 더 정당화 하기 때문에 생기는 반응일테지만....그....욕구를...
이겨내기....쉽지 않았다.
돌아서서...나는....유다와 다말이다...아무리...외쳐보지만....어느새...돌을 던지고 있는 나를..
본다.
남편과....대화를 나누었다...
오늘은....두 건의 사건이 있었는데....두 건 모두....내가...졌다...고.............
아무리....이론적으로는....그 사람들 뒤에 있는...사탄의...계략을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사람에게...화를 내주고 싶은....욕구에.....겨우....참았다.
아직도...내 속엔...분노가 가득함을 느낀다....저녁때 통화를 한 선배가...이런 말을 했다.
너를....이 분쟁 속에 끌어들인 것이 미안하고....잘못했다....하지만...그렇게 해서...깨어질..
평안이고....신앙의 태도라면....니가 처음부터..새로...시작해야 한다........고.......
부끄럽지만...그 말이 맞는것 같다....격리되고...단절된 생활에서....평안을 누리지 못할게 뭐가 있겠나....사람과의 사이에서...깨지는 평안을....사람과의 사이에서....누릴 수 있는...평안을...
갖지 못했다면........아직도........훈련받아야 할게...많은게 아니라.....재훈련을 받아야 할 것
같다.
회개.....회개..나의 회개가...더 필요하고.....아직도.......관계와...그 관계에서의 영향력....
에 대한...주도권을 놓고 싶지 않아하는......나를......회개해야겠다.............고....반성한다.
그래도...나를....죽이려....드는....우는 사자 같은...사탄이들이...총동원 된 것만은 틀림없다.
22절-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3절-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바울은....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이...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 말한 것밖에 없고...곧...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사 이스라엘가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뿐인데.....
나는...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살아나서....하는 일이라고는.....말씀을...전하되....전하기 싫은
사람에게....아니꼬와서...못 전하고....전해야 할 대상에겐...열심히 전하고....내...기분대로다....
오직...복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만.....영혼 구원만을 생각해야 하는데...........지겹도록.....
생색이 난다......모든 사람에게.......
아이고...주님....오늘은...제가...무지 지쳤나봅니다.........이놈들의....공격이....하도...다방면에서 다각도로....행해져서..............말입니다............해도 해도...투덜거리는 말뿐이네요....
하지만.....나의.....형편없는 모습이...고스란히...드러나도록...하신...당신의...허락이 없었다면...이....사탄이들의...공격도...없었으리라...믿습니다.
이번..일들을 계기로...더욱...나를 돌아보고...회개하고....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알고.....영혼구원만을...생각하면서.....당신을....증거할 수 있도록......제 마음에도....
성령이...오시길...간구합니다.
24절-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절-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참되고...온전한...말을....하는 것을...미친 것으로...보는...것을.....이상히 여기지 않게...
해 주세요....주여.....
26절-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진정....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님에도...불구하고...어느 쪽에서 본것이냐에 따라...
판이한...결과를...가겨오는 것을 보면....옳고 그름을...우리가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27절-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앗.....선지자를...믿으시나이까....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사람은...믿음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는데...바울은...진짜...아그립바 왕이...선지자를 믿는다고...믿었을까?...
28절-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아니나 다를까....아그립바는....네가 적은 말로..나를 권하여...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한다며...
말을 한다..........주여...........................................
오늘은....정말...많은 것을 생각하게...하시는군요.......
29절-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바울의 결박된 것 외에는....바울과 같이 되기를...하나님께 원한...그 원함을...나도...소원으로...
가져 본다.
아침에...어제 설교의...그 중학생 간증을 들으면서...울면서...운전을 하고 갔는데...오후에...
도로변에서...자녀가 보고 있는 가운데...아내를...길에서 폭행하는...남자를 보았다.
가뜩이나...아침의 설교말씀으로...애매한 고난에 대한...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책임감에 불타서.. 같이 차에 있는 동료들과 경찰에 신고하고....유턴해서...사고 현장에...다시 돌아갔다...
그사이....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자는...여자를 질질...끌어...차에 태우고...현장을 떠났고....
나와 동료들은...차번호를 외워...연락이 온...경찰에게...알려주었다.........
다...유부녀였고...돌이 지난...아이가 있던...동료들은...흥분했고....나는....그 무엇도..옆에서...해결해 줄 수 없는...가정의 문제들에 대해...생각하다...착잡해졌다.
결국...우리만...진술하랴...뭐 하랴...하면서...경찰에게...시간을 내 주었고...그...차를...조사해 보겠다는 답만 얻고...헤어졌다.
내가...겪는...애매한...고난은....그들이 겪는 애매한 고난에 비하면...고난도 아니라는 생각이 또...든다.
그저...바울의 말이 적으나 많으나....그 말을 듣고....바울의 결박된 것 외에는...바울 같이...되기를....하나님께....진심으로...기도한다....
30절-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절-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32절-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
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아무리...세상적으로...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여도...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던 것처럼...............하나님을....믿기로...결심하고...가는...길에서....
석방되지...못하고....가는...저마다의 애매한...고난이....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서...그 중학생을...가만히...내버려 두시지 않는 것처럼.....형편없이...왔다갔다...
좌충우돌...하고...가는 나이지만.......골로새처럼....지진으로...삼류도시가 되어버린...
나 이지만....
하나님을...믿고...의지하는...나를....기억해 주시리라 믿으며.......
분함이...가득한...하루를 마치며.....내일 부터는.....마음의...평안을...누리며....
사람이 아닌...그 뒤의...세력들을...잘 분별하며...평안하기를....기도드립니다.......
삼류를...확인시켜 주신...하나님의 훈련계획에...제대로...낙제를...했네요...
씁쓸하지만.....재도전....하렵니다...............
주님.........
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