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엎드러지는지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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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7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대답하되 나사렛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내로라 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저희가 말하되 나사렛예수라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하시니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요한복음18:4~9)
예수님을 잡아서 죽이려고 많은 무리들이 달려온 것을 보고 주님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나사렛예수를 찾는다고 말할 때 유다도 그 사람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찾는 사람이 나라고 대답하였을 때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졌습니다.
주님은 나를 찾았으니 자신을 쫓는 이 사람들은 한 사람도 잡히지 않도록 가는 것을 허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모였던 사람들이 땅에 엎드러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알 수 없는 힘이 그 사람들에게 임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죽이려고 나쁜 짓을 할 때에 엎드려지는 불쌍한 인생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듯을 행하면서 엎드러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그 은혜에 감격하여서 주님 앞에 엎드려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주님을 좇는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그들에게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참으로 주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가지 사랑을 하였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며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할렐루아!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시몬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아니라 하니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베어 버리운 사람의 일가라 가로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던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24~27)
예수님을 결박하고 대제사장에게 보내는 긴박한 상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스승의 곁을 떠나지 않고 멀리서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에게 귀를 베인 사람들의 일가 중에 한 사람이 너도 그 사람과 함께 있지 않았느냐고 묻자 베드로는 아니라고 부인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 주님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을 인정하면 자신에게 큰 해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
3년 동안이나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인 베드로도 어려운 순간에 주님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식사시간에 기도하는 것에서부터 주님을 인정하고자 합니다.
성령께서 지혜와 힘을 허락하셔서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어제는 할례에 대해서 배웠는데 할례를 행함으로 우리가 볼일 볼 때 마다 주님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을 가까이에 보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베드로의 인간적인 약점을 통하여 우리가 항상 말씀보고 기도하며 지내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핸드폰이 오래도어서 스마트폰을 하나 교체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체하지 못하다가 오늘 에서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 스마트폰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더 알아가며 더욱더 친근해지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