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쫒으면 시간을 돌이킬수 없다.
작성자명 [최계원]
댓글 0
날짜 2006.10.27
히 11 : 27 ~ 40
히 11 : 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 하였으니
어제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중에서 나를 생각해 주며 하는 말이 내가 사업중독에 빠진것 같은데 기업선교를
접으면 안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현실은 정말 힘든 거라고......
사업은 돈이 있어야 하는거 라고...... 하나님 빽만 믿고 하는 사업 ?? 이젠 지친것 같으니
그만 하라고.....불쾌하다고 생각해도 할 수 없다는 그 마음 속에는 진심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은 영화 < 한반도 >에서 나오는 대사중
< 무지개를 #51922;으면 시간을 돌이킬수가 없다 .> 였습니다. 그리스도를 #51922;아야 합니다.
그분은 나의 인생중 간과한것이 있었는데 나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내 돈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나는 예수 믿기전에는 사업가도 아니었고
월급쟁이 였습니다. 예수 믿고 일곱 번의 사업을 시작할 때 사업자금으로 시작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세우시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영화 한반도의 주제는 잃어버린 대한제국의 국새 였고 조선의 각종 이권에 찍힌 국새가
가짜 국새므로 모든 조약이 무효라는것 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한반도의 각종 이권에
자기들의 권리가 아직도 유효 하다고 주장하며 경의선을 복원하려는 남북의 합의를 무시
하고 어마어마한 경협자금을 앞세워서 전쟁까지 불사 하려는 기세로 위협을 가하는데.....
영화 속에서 소위 매국노 역할을 하는 한석규씨가 (대통령권한 대행 / 현 국무총리) 절규
합니다.
4,800 만명의 현실과 삶이 이 땅에 있습니다. 정치 보다는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면서 대통령 의식불명 상태에서 자기가 권한대행으로써 현실과 타협하려다가 미수로
그칩니다.
역사는 현실 이라면서 일본은 대한제국의 영원한 악역 이지만 반드시 손잡아야 할
스폰서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생각이 국가를 위하여 옳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도 나중에 자기 생각을 바꿉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후였던 명성황후는 자기를 죽이려는 일본인들이 궁궐로 침입했을때
빨리 피하시라는 상궁의 말을 듣자 .... 내나라, 궁궐에서 어디로 피한단 말이냐 ?
대례복을 준비 하라고 하면서 당당히 자기의 죽음을 준비하고 고종에게 세 번 절을 하고
100년뒤의 나라를 생각하시라며..... 일본 자객의 칼에 피를 뿌렸습니다.
믿지 않는 근세 조선의 역사와 핵으로 말미암은 대의와 명분이 엊박자를 이룰때
무엇이 옳은가 ?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주에는 방배사무실을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감기로 인하여 컨디션도 별로고....
가을이라 그런지 오히려 혼자 있고 싶었고..... 그곳에 가는것이 재미도 없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건설 이야기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지만 그것이 지금 나에게 관심사가
아니고, 에콰도르건도 러시아건도 그곳에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기 때문 입니다
구약의 믿음의 조상들이 애굽왕도 무서워 아니했고, 장자를 멸하는 죽음의 천사를 양의
피로 유월하며, 홍해를 육지같이 건냈고,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돌았지만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보지도 못하고 죽어 갔으며,
이 땅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상상 속에서만 그려 보았을 뿐 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듣고 보았으며 구원의 실체를 만져 보았
으므로 이제 나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증거해야 되며 그 복음의 방향 따라서 가는 길이
북한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향한다고 확신 하기 때문에 먼저는 내 가족의 구속사를 위하여
예수께서 지불하신 피의 대가를 믿음으로 바라 보았고, 주님의 관심사인 땅끝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로써 회개를 통과해야겠기에 내죄를 날마다
보며 모든 피조물과 더불어 심판주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발이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드리고 여름날의 냉수와 같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 기업이 세워지기를 바라며 그것은 누구라도 해야할 선교의 한축이
되어야겠기에 먼저 기도를 시작 했고 오픈 했을뿐 입니다.
이제 또다시 환경이 인도하시는대로 내길을 갈려고 합니다. 대기중 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길을 예비 하시고 열어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광산건이 잘 될것 같으니까 측근에서 배신자가 나타났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습
니다.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겪을 일이 있기에 허락하신것일
뿐 입니다.
그런 광풍을 통해서 더 나은 본향을 향하게 하실 믿음의 눈을 더 크게 뜨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비록 바라는것들의 실상과 보지 못한것들의 증거를 글로 쓰고 있지만 이후에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게 하실것 입니다.
그리하시지 아니할찌라도 나를 이 죄악된 세상에서 구원해 주신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할것 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것은 무지개 같고 신기루 같습니다.
나 자신도 잠시 머물다갈 인생 입니다. 그래서 집착은 금물 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내 환경뒤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내 구원을 위해서 일하신것이
보이고 또 내가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가 보일것 입니다.
오늘이 선물 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나의 교만과 탐심을 회개하고 부활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현재의 고난을 이겨 나가기를 기도 합니다.